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원단체총연회는 26일 수사와 감사 대상인 학교 교원에 대해서도 보호조치를 요구했다.
제주교총은 "해당 학교 교원들이 수사, 감사, 정보공개청구, 민원, 취재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고, 여러 교원이 형사 절차의 당사자가 된 채 심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단을 지키고 있다"며 "수사도 감사도 아직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않았는데, 학교와...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동경로가 심상치 않다.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열도에서 어느 쪽으로 향할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37~4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밤 10시 기준 괌 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경로는 유동적이다.
제주시는 준경관초지와 경관농지에 대한 경관보전직불금 4억 3000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관보전직불제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 농지와 초지에서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면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급 단가는 준경관초지 ha당 45만 원, 경관농지 ha당 170만 원이다.올해 직불금은 농지·초지 동계작물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이행 점검은 작물의 생육과 개화 시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전통 풍습인 모둠벌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관리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벌초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78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으나 17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기구 사용에 따른 사고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 낙상·부딪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예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베임 등 열상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신건민신경과의원은 지난 24일 대구 남구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신건민 병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이영숙 대명10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건민신경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이 책임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다.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의사결정을 기관 운영 원칙으로 삼아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 윤리·청렴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은 최근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가 신규 선임되는 등 이사회 구성이 변경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조성돈 이사장과 이사회 구성원
달성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
플랜트 건설 기업 금화피에스시가 한국수력원자력과 330억9823만원 규모의 한울본부 수처리설비 운전 및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계약금액 총액은 330억9823만원으로 명시됐다. 이 금액은 금화피에스시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34억3350만원의 7.82%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발전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동사의 최근 매출액은 15조4963억원으로
경영권 분쟁 끝에 퇴진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400억원대 퇴직금 청구 소송의 1심 판결이 27일 선고된다. 재임 시절 이뤄진 '셀프 보수 한도 승인'의 유효성과 횡령 혐의 형사 재판 결과가 민사상 퇴직금 지급 의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법조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는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청구한 443억5775만원 규모의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 대해 27일 1심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 2024년 5월
상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쌀 소비확대와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해 우리 쌀 활용 교육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쌀 소비량 감소가 농촌의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신건민신경과의원은 지난 24일 대구 남구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신건민 병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이영숙 대명10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건민신경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배터리 전문 기업 에스엠벡셀이 최대주주 에스엠하이플러스 등의 보유 주식이 4000주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 기간 중 주식 변동이 있었던 당사자는 에스엠하이플러스 1곳이다. 에스엠하이플러스는 2026년 8월 21일 보통주식 4000주를 장내매수했다. 변경 전 보유 주식수는 5679만1644주였으며, 변동 후 5679만1644주에서 4000주를 더한 5679만1644주가 됐다. 변경 후 주식수는 5679만1644주로, 지분율은 51.05%로 기재됐다.직
대구 달서구가 지난 21일 아진전력기술㈜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받았고 밝혔다.아진전력기술㈜는 2000년에 설립된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달서구 소재 기업으로, 다양한 전기 관련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2022년 100억 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00여 명의 학생에게 2
달성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