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는 지난 17일 제27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한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구의회는 17일 올해 본예산 8,811억원 대비 519억원 증가한 9,33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 하고, ‘연수·선학지구 공공기여율
산업용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1월 6일 공시를 통해 3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1월 14일이다.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170억원, 운영자금 20억원, 채무 상환 자금 15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75억원, 기타 자금 50억원으로 명시됐다. 전환사채의 표면 이자는 0%이며, 만기 이전에 별도의 이자 지급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로 일시 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Generic placeholder image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고문변호사 2명 재위촉
경기 안산시는 지난 13일 고문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복잡·다양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 대통령 "제주4.3희생자, 간첩조작 피해자에 사과"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희생자와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에 대해 사과를 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 속에서 피해 받고 상처받은 당사자와 유가족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재일 동포분들이 타지에서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얘기를 접할 때면 참으로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식민지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했지만, 조국이 둘로 나뉘어 다투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또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입제도 개편 구체화…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임태희 교육감, 재선 도전 가능성 시사 또다시 떠오른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 도입론’엔 "가능성 열어두고 논의할 문제" 역대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최초로 현행 대학입시제도의 개편을 공론화 하고, 그 대안 마련을 추진 중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안 구체화’에 대한 책임감을 토로하며 사실상 재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 "수산물 문제 日측 설명 청취…긍정적 논의, 추가 협의 필요"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현 등 일본 일부지역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의 설명을 청취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일종 의원 “한동훈은 사과하고, 장동혁은 정치력으로 풀어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둘러싼 당내 갈등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사과하고, 장동혁 대표는 정치력으로 사태를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이날 공개한 입장문에서 “정치적 문제를 법으로 풀겠다는 것은 정치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한 전 대표와 장 대표 모두 냉정한 판단으로 당과 국민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성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계엄과 탄핵, 당원게시판 논란 등 이번 사태의 모든 시작은 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