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론 클러스터용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델로스 데이터가 1억달러 규모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17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델로스 데이터는 투자 유치를 발표하면서 AI 추론 클러스터용 네트워크 칩 '델로스 논스톱 AI 데이터 인터페이스'도 공개했다.이번 투자에는 매트릭스, 플레이그라운드, 소크라틱 파트너스, 캐프리콘, 매터 벤처 파트너스, IAG가 참여했다. 델로스 데이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엔지니어 채용과 영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앞서 델로스 데이터는 첫 제품으로 추론에 최적화된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마스터카드가 스타트업 알케미와 협력해 일상적인 결제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서비스를 이번주 선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7일 보도했다.알케미는 사용자가 AI 봇에게 가상카드를 발급하도록 지원한다. 지출 한도와 구매 가능한 상품 종류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 행보는 AI 봇이 구매를 이끄는 시나리오를 감안한 행보다. 마스터카드와 알케미에 따르면 카드 소지자 승인 방식은 여러 단계에서 이뤄질 수 있다. 고객은 미리 설정한 조건에 따라 거래를 승인하고 에이전트에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링에 적용할 책임 있는 운영자 지정제도를 선보였다.검색 노출은 유지하면서 AI 학습만 거부하는 기능 '디스얼라우 AI 트레이닝'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클라우드플레어는 앞서 웹사이트 소유자가 콘텐츠를 AI가 사용하는 방식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며, 크롤러 운영자가 지속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책임 있는 운영자로 지정됐다. 3개 업체는 기준을 충족했거나 충족 일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규제 속에서 인공지능 컴퓨팅 성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최신 '어센드 960 슈퍼포드'와 업그레이드된 '유니파이드버스' 연결 기술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대규모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결 구조를 강화했다는 데 있다. 화웨이는 새 슈퍼포드 아키텍처에 근접 패키지 광학 기술인 NPO를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광연결을 컴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상위 10개 항공사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항공은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런던에서 개최한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종합 부문 10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승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됐으며 300개가 넘는 항공사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대한항공은 종합 순위뿐 아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POEX는 지난 21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포항시 및 POEX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MICE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포항 MICE 얼라이언스는 호텔, 여행사, 디자인, 운송 등 MICE 관련 49개 회원사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해당 조직은 회원사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MICE 행사 유치와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포항의 MIC
전국 콩 생산농가들이 정부의 콩 수매 축소 계획 철회와 국산콩 전량수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2026년산 국산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을 기존 6만톤에서 절반인 3만톤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생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논콩 생산을 확대해 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수매 축소로 농가가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콩생산자협회는 22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국산콩 전량수매 쟁취 전국 콩생산자 대회’를 열고 정부에 국산콩 전량수매와 농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생산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대구시는 9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대전시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 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씩 2년간 360만 원을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시 지원금을 합한 720만 원에 약정 이자를 받을 수 있
학교 가는 길이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의 일상과 문화를 만나는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28일까지 인천 하늘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작은 미술관’ 한중 어린이 그림 교류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중국 어린이들이 ‘나와 나의 고향’을 주제로 그린 작품 50여 점과 하늘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과 추석 풍경을 표현한 작품 50여 점 등 100여 점이 선보인다.중국 어린이들은 쓰촨성 청두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와 마을, 자연과 일상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다. 하늘초 학생들은 추석을 비롯한 명절 풍
재능대학교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기업 브랜드 고도화와 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능대는 지역기업 어울화장품과 협력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지역 자원을 브랜드 및 제품 개발에 접목하고, 리빙랩 실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개선 방향을 확인해 왔다.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오
중국 민영기업 상위 500곳의 지난해 매출 합계가 44조9,300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둥그룹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제조업 기업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9월 22일 톈진에서 ‘2026 중국 민영기업 500강’ 명단과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2025년 매출액이 10억 위안 이상인 조사 참여 기업 6,350곳 가운데 매출 상위 500곳을 선정한 것이다. 국유기업을 포함한 중국 전체 기업 순위와는 구분된다.징둥그룹은 매
경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손훈모 전남광주 순천시장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23일 오전 순천시청에 수사관을 보내 시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으나,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손 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와 사업가 사이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