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와 글로벌 결제 처리 업체 파이서브가 AI 기반 자율 결제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이번 협력으로 파이서브는 마스터카드 ‘에이전트 페이 결제 수용 프레임워크’를 채택한 첫 대형 결제 프로세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양사는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온라인상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결제·구매·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우크라이나 사용자들의 비자·마스터카드 카드 기반 출금을 중단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고객 공지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법정화폐 결제 제공업체 비피니티 UAB의 규제 변화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자·마스터카드를 통한 직접 출금이 불가능해졌으며, 반복적인 암호화폐 구매 및 기존 법정화폐 기반 구매 한도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다만, 사용자는 여전히 비자·마스터카드를 통해 입금
비트와이즈가 체인링크 토큰을 기반으로 한 ETF를 출시하며,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한다고 더블록이 14일 보도했다.매트 하우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CLNK를 통해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경제 핵심 레이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며 "체인링크는 현실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을 외부 데이터와 연결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아베, 폴리마켓 같은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과 JP모건, 마스터카드 같은 전통
지난해 블록체인상에서 오고간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35조달러 수준에 달했지만 실제 결제에 사용된 비중은 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실제 결제 활동은 약 3800억달러에 그쳤다.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중 1%, 전 세계 전체 결제 시장 대비 0.02% 수준이다. 이는 종종 비자나 마스터카드 결제 규모를 뛰어넘는다
서클 제레미 얼레어 CEO가 자사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와 관련해 기존 결제 시스템과 경쟁하는 것이 아닌, 중립적 금융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2일 보도했다.알레어는 CNBC와 인터뷰에서 "비자·마스터카드 같은 카드 네트워크는 경쟁자가 아니라 중요한 파트너"라며 "스테이블코인은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서클은 은행이나 결제사와 경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금융 시스템 내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결제카드가 금융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12월 이후 일일 거래량이 22배 증가하며, 2026년 1월 중순 기준 하루 6만건에 육박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암호화폐의 실생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암호화폐 결제카드는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직접 현금화하지 않고도 비자·마스터카드 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를 매도하고 은행 계좌로 이체해야 했지만, 이제는 카드 한
KB국민카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외 스타벅스 20% 포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계 최대 규모 IPO가 될 뻔했던 앤트그룹 상장이 중국 정부 제동으로 무산된 지 5년.앤트그룹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으로 탈바꿈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중량감을 키워가고 있다.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인 알리페이플러스 앞세워 아시아·유럽·중동을 아우르는 디지털 지갑 연동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앤트그룹 해외 사업 부문인 앤트 인터내셔널은 2025년 20~25% 성장한 약 37억달 매출을 올렸다. 2019년 10억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 다 없애니 진짜 갤러리"… 美 CNN도 반한 삼성 '아트 TV'
삼성전자는 자사 '더 프레임 프로' TV가 미국 유력 매체 CNN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CNN 언더스코어드'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가정용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덕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입 기반 확충과 세외수입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위한 평가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등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대덕구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세외수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보훈단체 회장단과 소통
대전 동구가 보훈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석해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봉규 동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의견들을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정규직 채용 기업에 1인당 월 200만원 지원
대전 서구가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지역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채용-근속-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청년 고용 안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서구는 최근 3년간 33개 기업에 총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 사업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 주소를 둔 5인 이상 기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은행 충북본부, 지역밀착 포용금융 확대에 앞장선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3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군지부장 및 사무소장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6년 경영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농업·농촌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특히,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농업인과 농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