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포스코그룹, 수소환원제철·동남권 K-GX 구상 선보인다

포스코그룹이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국제에너지기구·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폐암 냉동제거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폐암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안동병원은 최근 70대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냉동제거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폐암 냉동제거술은 암 조직을 극저온으로
포항시의회는 8일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의회는 이번 회기 중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개 안건 심사할 예정이다.본회의에 앞서 양아영·이진원·정종식·김현옥·김은주·정원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와의 시즌 세번째 경북더비 승리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를 펼친다.이 경기는 당초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천장 콘크리트 탈락사고 발생 이후 안전
영주 농업의 경쟁력을 생산기술뿐 아니라 체험·교육과 지역사회 기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올해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 베리벨벳딸기농원 이현주 대표가 선정됐다.영주시는 올해부터 영주농업대상을 기존 명인·명품·명소 3개 부문에서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단일 종합대상으로 개편했다.농업
반도체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인재 확보’를 놓고 구미가 본격적인 인재 쟁탈전에 나섰다.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에서 키우고, 배출된 인재를 지역 기업에 연결하는 ‘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
영주시가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를 다시 찾고 있는 가운데 주민 동의와 지원책, 사업 규모 등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앞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는 2026년 9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내 운동장에서 ‘2026년 3세대 민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축제는 학생·학부모·조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참깨 신품종 ‘하니올’ 기계화 생산단지를 지난해 19㏊에서 올해 50.7㏊로 넓혔다.14일 센터에 따르면 ‘하니올’은 꼬투리가 익어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추가 고발당했다.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버스 파업 대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9월 16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2026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강원과 제주였다. 정확하게 같은 응답률로 양 강 구도를 이뤘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캄보디아팀 소모임 회원들과 함께지난 13일 서산 부춘산 옥녀봉 일원에서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센터 직원과 캄보디아어 상담원,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근로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번 산행은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의 산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춘산을 함께 걸으며 옥녀봉을 오르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산행을 독려하며 즐
8시간전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의 도시 원주가 인공지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산업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의료AI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움직이고 판단하는 ‘피지컬AI’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원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Medical Meets Physical AI’를 주제로 글로벌 AI 기업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
9시간전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워크숍’, AI 활용 데이터 분석 현장 소통·민관 협업·과학분석 '복잡·다양 질병대응'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에 능동대응, 과학적·체계적 역학조사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11일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2026년 역학조사관 워크숍’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광명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사거리에서 ‘궁하면 통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광명시가 추진중인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중심인 하안사거리에서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양
23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 수시 원서접수 전산장애로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 14일부터 16일까지 구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시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
양산시 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이수 및 실무 경험 등 관련 법적 기준을 모두 충족한 고지혜 주무관을 양산시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 및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추가적인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 역학조사와 위험요인 분석, 방역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감염병 대응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올해 양산시 감염병 집단발생은 수두 4건, 의료관련감염병 6건, 성홍열·백일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의회,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청도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 청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는 시간을 가졌다.청도군의회는 오는 16일에도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손영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군민들의 삶과 정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의회, 전체의원 현장방문 실시
경주시의회는 9월 11일 관내 주요 원자력 관련 시설인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원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서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원전 관련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먼저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를 찾아 저장시설 운영과 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월성3발전소로 이동해 발전소 운영 및 사용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현장으로… “따뜻한 명절 함께”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이찬호 부의장, 김영록·원성일 의원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풀잎마을’과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복지 최일선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찾은 풀잎마을은 뇌병변·지체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에게 생활·의료·교육·재활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종합대상’수상
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