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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차선도색 입찰조건 도마…업계 “상위법령 취지 어긋나”

제천시 교통과가 지역 내 차선 도색 공사를 발주하면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채 입찰참가자격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지역 건설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30일 지역 건설업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제천시는 최근 차선 도색 공사를 발주하면서 노면표시용 장비를 직접 보유하거나 사전 임대계약을 증명할 수 있는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했다.

시는 장비가 없는 업체가 낙찰을 받은 뒤 실제 시공이 가능한 업체에 재하도급을 주는 관행을 차단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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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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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모범운전자 청주상당지회와 ‘2/4분기 근무상황점검 및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 단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올바른 성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푸드아트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텃밭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보호자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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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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