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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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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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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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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5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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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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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비껴가지만…제주에 단비 예고, 타들어가던 농심 달랠까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며 심각한 농작물 가뭄에 직면한 제주도에 이번 주말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반가운 비 소식이 예보됐다. 다만 해안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가뭄 해갈을 기대하는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현재 북상 중인 태풍은 제15호 '찬홈'을 포함해 2개다. 제15호 '찬홈'은 일본 도쿄 방향으 이 중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제13호 '돌핀'은 우리나라를 뒤덮은 폭염의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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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제주농민들 "'식량주권 포기' CPTPP 가입 중단하라"
이재명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 제주 농민들이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PTPP가입은 식량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농민들은 "정부는 CPTPP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농민들과 어민들의 반발로 중단됐던 가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미 자유무역협정 확대로 심각한 피해를 감내해 온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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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진행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섬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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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 복수직서기관 승진자 30명 중 9명, 2개월만 새보직 받아
지난 5월에 사무관에서 복수직서기관으로 승진한 30명 중 9명이 승진 2개월만에 새 보직 발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본지가 국세청 올 7월 31일자 팀장급 수시 전보를 분석한 결과, 전보자는 총 24명이고, 이 중 2025년 4월 25일 승진자가 6명이고, 8월 25일 승진자 1명, 11월 24일 승진자 8명, 2026년 5월 6일 승진자가 9명이다. 또 세무대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행시가 7명, 7급공채가 6명이다.아울러 8명이 본청이나 다른 지방청으로 이동했다.인사기준 소속별로 살펴보면, 먼저 본청은 5명이 자리를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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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전월세난 부추기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 재검토하라"
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오세훈 시장을 향해 "전월세난 부추기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닥치고 공급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서울시는 전월세난의 원인을 중앙정부 탓만 하지말고 전월세난을 악화시키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하고 주택 순공급량은 8만5000호 가량 될 것이라 밝혔다. 이는 5년 안에 22만5000가구가 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