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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13개 추가 확대… 규제완화 가속에 투자유치 기대감 고조

지식산업센터를 둘러싼 판이 달라지고 있다.

오랜 기간 제조·정보통신업·연구개발 등 제한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었던 지식산업센터가 이제 훨씬 폭넓은 기업을 품을 수 있게 됐다.

그 변화의 중심에 경기도 구리시가 있다.

구리시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추가로 넓히는 고시를 발표했다.

지난 1차 확대 당시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조업 등 26개 업종을 새롭게 허용한 데 이어, 이번 2차 조치를 통해 13개 업종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두 차례에 걸친 연속적인 완화 조치로 지식산업센터를 둘러싼 정책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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