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집행과 군민 체감형 신규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기존 사업을 답습하기보다 지역소멸과 생활불편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소회의실에서 제3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
도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온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이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발굴·시상하고, 공직사회에 참된 목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일반행정 부문에는 김한 영월교도소 직원이, 교육행정 부문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웅 의원과 이수영 의원, 박경난 의원, 박주연 의원은 각종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의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과제 논의에 법원 내 전문 연구회가 새롭게 참여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는 8일 ‘여성폭력 입법과제 추진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여성폭력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부터는 법원 내 전문분야 연구회인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가 협의체에 참여했다.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는 2021년 이른바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고 재판 실무를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법원 내 연구회다. 현재 유현영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회장을 맡고 있
원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격려, 공직자들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잇따라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는 동시에 복지와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원주시는 지난 7일 오후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
강원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와 참다랑어의 어획량 변화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어장의 구조적 변화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한때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꼽히던 오징어 어획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참다랑어 어획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어민들의 조업 환경과 수산업의 생산 기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징어 어획량은 2021년 6,232톤에서 2022년 3,657톤, 2023년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1일 낙동강 녹조 저감을 위해 칠곡군 왜관공공하수처리장과 세븐밸리 CC를 방문해 하수 및 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자들에게 “최근 낙동강 녹조가 많이 줄었지만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 차단이 필요하다”며“낙동강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와 오수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클라우데라가 글로벌 AI 기업 미스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 데이터가 위치한 환경에서 소버린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과 미스트랄의 소버린 AI 모델을 결합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구축·맞춤화·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은 민감한 정보를 외부로 이동시키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엣지, 소버린 클라우드, 에어갭 환경 등 데이터가 위치한 곳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다. 자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워크숍’, AI 활용 데이터 분석 현장 소통·민관 협업·과학분석 '복잡·다양 질병대응'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에 능동대응, 과학적·체계적 역학조사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11일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2026년 역학조사관 워크숍’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광명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사거리에서 ‘궁하면 통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광명시가 추진중인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중심인 하안사거리에서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과 교장을 대상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되었다.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
자동차 전장 제조기업 경신그룹이 창립 52주년을 맞았다.경신그룹은 최근 인천 송도 KIB Cluster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과 각 사 대표이사의 창립기념사, 기념특강 등을 진행했다.경신은 1974년 창립 이후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성장해왔다.
인테리어 공사 기업 베노티앤알이 2대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베노티앤알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방식으로 주식병합을 진행한다. 병합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3755만158주이며, 병합 후에는 1875만5079주로 감소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주식병합의 목적은 적정 주가 형성 및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9월 14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