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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빠를수록 다 좋은 건 아냐…주행거리·요금제 따라 선택

전기차 충전은 빠를수록 무조건 유리한 것이 아니다.

주행거리와 충전 장소, 전기요금 등에 따라 적합한 충전 방식이 달라진다.

2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짧은 거리를 주로 운전한다면 레벨1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장거리 운전이 잦거나 겨울철에는 레벨2나 레벨3가 더 적합할 수 있다.

북미 기준 레벨1은 120볼트 가정용 콘센트를 사용해 약 1.4킬로와트의 전력을 공급한다.

레벨2는 240볼트 회로를 사용해 더 높은 출력을 낸다.

40암페어 레벨2 충전기는 최대 9.6kW,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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