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판교 디오르나인’이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입주시까지 5,000만원으로 계약 가능한 조건을 내세워 비용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랜드마크급 규모에 실거주 만족도 높은 설계판교 디오르나인은 대지면적 약 1,700㎡, 연면적 18,000㎡ 이상 규모로, 지하 6층~지상 10층, 총 144실로 조성된다. 전 호실이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고급 주거 상품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