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기본 품질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해외 생리대보다 국내 제품이 40% 가까이 비싸다고 한다. 싼 제품도 만들어야 가난한 사람도 쓸 수 있다”며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생리대가 고급화되어 비싸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렇다면 가격 낮은 기본형 제품도 생산해야 한다”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제품을 싸게 만들어 정부가 무
김해시 진영여성시대가 13일 240만 원 상당 여성위생용품 600개를 진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진영여성시대는 2019년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로 현재 회원 2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해마다 생리대·담요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현희
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농어촌과 소비자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농어촌에서 직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t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매입 품목은 사과, 참외, 포도, 복숭아, 수박 등 과일 30여 종과 고등어, 갈치, 옥돔, 꽃게, 새우, 꼬막 등 수산물 30여 종으로 구성됐다. 과일 매입지는 전남 영암·함평군, 충북 충주시,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시, 전남 신안군, 충남 태안군, 전
지난 23일, 윤진석 수원시 새마을협의회장이 최근 화재로 피해 입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을 돕기 위해 물품을 후원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화재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일상에 필요한 참기름과 쌀, 생리대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윤진석 수원시 새마을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근숙 정자3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화재
쿠팡의 PB 자회사 CPLB가 생리대 전문 브랜드 루나미의 중대형 생리대 가격을 대폭 인하해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
국내 생리대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생리대 제조사들이 중저가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보다는 가격을 낮춘 신제품을 선보여 선택권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에 소비자단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안전성과
쿠팡 자체 브랜드 생리대 가격을 개당 99원 수준으로 낮춰 보급을 확대한다.쿠팡 PB 자회사 씨피엘비는 2월 1일부터 생리대 전문 브랜드 '루나미'의 중대형 상품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루나미는 CPLB가 기획해 선보이는 브랜드로 100% 국내 중소 제조사가 생산을 담당한다.이에 따라 중형 생리대는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으로 가격이 동결된다. 생리대 제조사를 제외하고 유통업체가 직접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쿠팡이 처음이다.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주요 제조
쿠팡이 자체브랜드 생리대 가격을 대폭 인하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는 생리대 전문 브랜드 ‘루나미’ 중대형 생리대 가격을 낮추고 이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루나미 중형 생리대는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으로 조정되며 인하된 가격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주요 제조사 브랜드의 중대형 생리대가 개당 200원에서 300원 수준이고, 다른 유통사의 PB 제품도 약 120원인 점을 고려하면 쿠팡 제품은 국내 최저가 수준이다.루나미 생리대는 국내 중소 제조사가 생산하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이 “이젠 생리대 가격 논쟁 넘어선 여성 건강권 논의가 필요하다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생리대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타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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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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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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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4254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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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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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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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작년 ‘고향사랑기부제’ 역대 최고 모금액 기록
예천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11억7900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7000만 원, 2024년 10억5000만 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 누적 모금액은 32억 원에 달하며,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을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상시 소통, 기부자 예우 확대, 답례품 품질 관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기부자를 지역 구성원으로 예우하며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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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대구본부, 소외계층 온정나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중소기업계의 마음을 모아 덕수복지재단,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떡만둣국 음식 키트 1200명분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복지와 관련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사진=중기중앙회 대구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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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 지역 핵심 현안 건의
원강수 원주시장은 2월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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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경제 발전 도민토론회 개최...농업·관광·우주산업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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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추진 본격화
노후 관공선·어선 전기추진 전환 실증 통해 해양 모빌리티 신산업 기반 구축 목표 경북 포항시가 차세대 해양산업 선점을 위한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