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의 디자인 모방 제품 판매를 방지하고, 디자이너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15일, 디자인 모방 제품 판매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을 담은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디자인 보호와 이용을 통해 창작을 장려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권리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권 등 권리자의 이익 보호와 권리 구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오픈마켓, SNS, 폐쇄몰 등을 통한 전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5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반성장연구소·일요신문이 공동주최하는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의 세션 중 하나로서, 대기업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향후 하도급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병기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자본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개별 기업의 협력 사례를 넘어,
지난 10명의 마포세무서 수장이 모두 비고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제54대 안형태 서장의 경우, 통상 다른 서장들이 1년 근무한 것과 견줘 부임 5개월만에 본청 법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장 짧게 근무했다.마포세무서 관할 주요 신문·방송사로는 일간지, 조세전문지, 방송사 등이 있다.세무서장이 수행하는 임무 중 소위 대 언론관계는 어렵고 힘든 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관내 많은 언론과 방송사를 둔 마포세무서 서장
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통 현장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량용기 회수를 앞당기고 가스사고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을 찾아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 회수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와 회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용기 재검사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학교 밖 교육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
씨엑스아이가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병합 비율은 5대1이다. 병합 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1669만660주이며 병합 후에는 333만3932주로 감소한다.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741원에서 병합 후 3705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은 없다고 명시됐다.회사 측은 케이만제도 법인으로 케이만제도 회사조례에 따라 발행한 주식은 액면주식이며,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은 0.5달러, 병합 후는 2.5달러라고 기재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제일 보람이죠.”15년째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무료급식소를 지키고 있는 정모란 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장은 봉사의 의미를 묻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한 끼 식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홍천군이 어르신 복지와 군민 소통, 행정서비스 혁신,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까지 군민 삶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교육, 안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들이 눈길을 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문화활동이다. 홍천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여름나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가 세상에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천천히 저녁 무대 뒤로 사라졌다. 이별을 앞둔 사람의 뒷모습처럼 아련하고 애틋한 노을빛이 넴루트산 정상에 부드럽게 번졌다. 이름만으론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산은 터키 남부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예로부터 신들이 머무는 산이
서귀포예술의전당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리사이틀을 개최한다.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는 세계적 권위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한 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다.4세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 입학한 이후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빈 국립 음악 및 공연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차세대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빈첸트 가트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윤희는 무대에서 타르티니
이커머스 플랫폼이 IT·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가사 노동 효율을 높여주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상품 가짓수 확장을 넘어 결제 수단 다변화와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층을 끌어들일 수 있다.디지털·IT 제품 전문 쇼핑몰 지니어스몰이 국내외 생활가전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키며 종합 가전 쇼핑몰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니어스몰은 기존 DJI 드론, 액션캠, 고성능 PC 중심의 상품군에서 한 단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인증서로 거래하는 제도가 첫발을 뗀다.주택과 산업단지에서 직접 사용한 재생에너지의 환경가치를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기업의 RE100 이행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부터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인증서 발급·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REGO는 기업이나 개인이 주택용 또는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설비 등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사업의 발주설계를 전면 개선하여 사업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 해역에 해조류 이식, 암반 갯녹음 청소, 해조류 포자 뿌리기 등을 통해 해조류·해초류 서식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바다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사업집행 전 과정의 관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발주설계 개선 전담팀’을 운영하여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제일 보람이죠.”15년째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무료급식소를 지키고 있는 정모란 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장은 봉사의 의미를 묻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한 끼 식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전선·케이블 생산 업체 가온전선이 최대주주 LS전선 등의 보유 주식 수가 1081만4471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은 1081만4471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직전 81.71%에서 이번 81.71%로 변동 없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모든 변동은 2026년 7월 1일 무상신주취득을 원인으로 발생했다. 최대주주인 LS전선은 보통주식 1만3501주를 보유하던 상
자동차 시트히터 제조 기업 아이윈의 10%이상주주 신규진 대표이사가 소유한 아이윈 주식 수량이 5만1308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일 주식 수는 1265만5700주, 지분율은 30.2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1270만7008주, 지분율은 30.3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만130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4일부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