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4월 22일 오후 6시 인천지부 2층 회의실에서 ‘가족지원위원회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창립총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가족지원을 주사업 목적으로 창립하였으며, 앞으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더욱 노력하기로 결의하였다.1부 창립총회는 공단의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후 가족지원위원회 임원 선출 및 회칙 제정 등 본격적인 창립총회가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2부 취임식에서는 임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4월 16일 오후 3시부터 인천 청라호수공원 일대에서 ‘만보걷기 대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법무보호사업 기금을 마련하고, 자연보호 및 청렴을 되새기는 ‘상호존중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연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황영기 이사장,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연합회 이재연 회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 협의회 김희수 협의회장, 법무보호위원
인천광장정치연합과 원내4당은 9일 오전 10시,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정당간 대선 공동대응을 위한 연석회의를 가졌다.이들은 내란청산·지방분권·사회대개혁을 위해 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내란세력 재집권 저지를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대선에서 정책적 연대는 물론 5주체가 참여하는 통합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인천광장정치연합과 원내4당은 향후 중앙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결성한 ‘인천광장정치연합’과 원내 4당 인천시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통합선거대책기구를 구성키로 합의했다.인천광장정치연합과 원내 4당 인천시당은 9일 오전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시민사회와 정당 간 대선 공동대응을 위해 통합선거대책기구를 구성키로 했다.또 이들은 향후 중앙당 차원의 협의에서 결정되는 내용에 기본적으로 동의할 것을 전제해 대선 직후 교섭단체 요건 완화, 결선투표제 도입, 사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4월 29일 인구문제의 심각성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최규삼 지부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한다’는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최규삼 지부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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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순천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과 전남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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