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18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야읍자원봉사대와 함께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온기나눔 꾸러미 20개를 전달하며 ‘2026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온기나눔 꾸러미 20개를 마련했으며,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원 20명이 꾸러미 제작과 전달 봉사에 참여했다.꾸러미는 즉석밥, 부침가루, 튀김가루, 사골곰탕, 콩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복지관 앞 선형공원에서 ‘추석 맞이 리안코트와 함께한데이!’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리안코트 최병욱·최기홍 대표의 후원으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짜장면 나눔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노인무료급식서비스 이용자와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 및 60세 이상 지역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형공원에는 조리와 배식 공간이 마련돼 현장에서 바로 조리한 짜장면이 주민들에게
무주군은 지난 19일 저녁, 무주 상상반디숲 광장에서 ‘청년, 시골도 괜찮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 지역 청년 및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수님과 나누는 청년 이야기’, 거리 공연,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청년 이야기’ 시간에는 황인홍 군수와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7일 부산 남구에 성금 1,000만 원과 백미 10kg 100포대 등 총 1,300만 원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 남구 감만동에 위치한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현 상무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부산 남구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7일,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실습 교육과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현장 대응력을 향상해 지역 사회 복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한정교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익숙한 부산진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 내내 무대 화면에는 사진작가 신경민이 담아낸 부산진구의 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평소 익숙하게 보던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해금과 현악기,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을 함께 즐겼다.기획·해설 김라겔의 진행으로 공연의 곡과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해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농지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김 후보자는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사무관이던 2015년 아버지로부터 서귀포시 상예동의 농지 6182㎡를 아내와 공동명의로 물려받았다.당시 공시지가는 1㎡당 1만8000원으로 총 1억1000만원 규모였다.김 후보자는 농지대장에 ‘자경’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석준 의원은 “농지대장을 확인해 보니 후보자 본인이 ‘자경’으로 기재했다”며 “해당 토지는 축구장 넓이보
도이치모터스그룹 권오수 회장 부부가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6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지난 22일 권 회장과 배우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권 회장 부부는 그룹이 발주하는 각종 전시장과 인테리어 공사를 차명으로 설립한 회사들에 몰아주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증여세와 종합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페이퍼컴퍼니 2개를 포함한 총 3개 회사를 설립해 2017년 11월부터 2021년 1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가 통합된 법인 코레일유통물류가 23일 공식 출범했다.코레일유통물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통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 관련 경과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기조 강연 등이 진행됐다.기조강연은 한국행정학회 성시경 회장이 맡아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박정현 대표이사는 이날 출범식 기념사를 통해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집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
청주시의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사업이 이장섭 청주시장의 ‘갈팡질팡’ 정책 변경으로 혼선을 빚은 가운데 현도면 주민들의 건립 반대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이장섭 시장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질의 응답을 하며 진행하려했던 주민 설명회가 반대주민들의 저지로 파행됐다.이 시장은 설명회장에 진입도 못한채 20여분만에 발길을 돌려야 하는 수모를 겪었다.시는 23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설명회는 현도면 이장단의 요청으로 마련됐고 이 자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취약계층 5가정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울산동구
회당 1~3분 안팎 숏드라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릴쇼트는 모바일 시청시간에서 넷플릭스, 디즈니+ 등 주요 OTT를 이미 앞질렀다.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센서타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릴쇼트 올해 2분기 일평균 모바일 이용시간은 약 38분으로 전 분기보다 40% 늘었다. 이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디즈니+보다 긴 수준이다.숏드라마 앱 전체 이용시간도 기존 OTT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글로벌 숏드라마 앱의 하루 평
데이터 배치 설계로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에 묶여 있던 온디바이스 AI 모델의 크기가 300억 파라미터까지 커졌다. 퀄컴은 연산 장치 가까이에 데이터를 두는 같은 원칙을 CPU까지 넓혀 적용하고 있다.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2일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키노트에서 "AI 에이전트가 유능해질수록 더 강한 추론 능력과 풍부한 맥락을 갖춘 더 큰 모델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일을 처리하려면 여러 단계를 추론하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