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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선율로 만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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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익숙한 부산진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내내 무대 화면에는 사진작가 신경민이 담아낸 부산진구의 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평소 익숙하게 보던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해금과 현악기,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을 함께 즐겼다.

기획·해설 김라겔의 진행으로 공연의 곡과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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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24일, 3년 차 정기 유지보수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로 재개장한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영남권 최고 수심인 24m 다이빙풀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7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이다.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 확대다. 기존 9시부터 1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6시부터 21시로 대폭 연장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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