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에 따라 제공기관별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식사지원 서비스의 표준화된 품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식사 전달 과정에서 이뤄지는 ‘이용자 안부 확인’ 기능을 재점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은 제주사회서비스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식사지원 제공기관인 꿈앤쿰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우리동네해장국 수눌음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