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다시 미국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6.27포인트 내린 6690.6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6650.41까지 밀렸으며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특히 지난 주는 5거래일 모두 코스피와 코스닥 중 적어도 한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지난 20일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데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코스피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23일에는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후반기 과방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예산과 전력 확보, 방송·통신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원 배정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형두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 의원이 과방위원으로 합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송기헌 위원장 선출과 함께 한준호 간사를 비롯한 김남국·김우영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오픈AI 모델이 테스트 중 오픈소스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고가 터지면서 AI가 몰고올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이번 사고는 오픈AI가 테스트 하던 내부 모델이 샌드박스를 뚫고 나가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것이 골자.오픈AI 모델은 주말 동안 수만건에 달하는 자동화된 행동을 실행했다. 허깅페이스가 사고 뒤 로그를 다시 확인해보니, 실제 기록된 행동만 1만7000건이 넘었다. 조사 결과 오픈AI 모델은 대형 테크 기업 두 곳에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서로 엮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을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중진공이 운영하는 제도다.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 부담분 일부를 공동 지원하는 이번 협업형 모델은 경남에서는 처음 시행되며, 전국에서는 강원 속초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사업 주요 내용은
항생제대체제·동물약품·친환경방역사업 '3대 성장축' 제시 '선택과 집중' 전략 "잘하는 것에 매진"...해외시장 확대 총력 지난 4월 1일 취임한 정진수 우성양행 대표. 동물약품 업계에는 첫발이라 다소 낯설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본인 안방무대인 것처럼 편안해 보였다. 자신감도 넘쳤다. 정 대표는 “포항공대 생명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30일 제437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를 개회하고 간사 선임과 4개 소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 제1차 위원회에서 윤준병 위원을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선임한 데 이어, 이날 국민의힘 간사에 김선교 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여야 간사 체제가 갖춰졌다.4개 소위원회 위원 선임·위원장 선출 동시 완료농해수위는 이날 농림축산식품소위원회, 해양수산소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등 4개 소위원회의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도 함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재임 기간에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부산진구는 7월 30일 11시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 맞춰 구민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은 지난 20일부터 폭염경보가 계속되었고 기온이 38도를 넘어가면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다.이에 부산진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면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
부산진구 바르게살기운동 부전1동위원회는 29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 12대를 부전1동에 기탁했다.김종율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선풍기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설창수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종율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분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산진구 전포지역 커피산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포카페거리의 커피문화와 골목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숏폼 콘텐츠로 발굴해 전포지역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포카페거리를 소개하는 30~60초 분량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영상 파일과 참가신청서
2026년 7월 28일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교육시설의 구조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곽동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시설 구조안전 분야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와 학교시설의 복합화·개방 확대 등으로 구조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