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아닌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해 작성한 기사를 보도했던 언론사들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 중앙언론과 통신사, 지방종합일간지 등 5개사가 제재를 받았는데 이들 언론사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검증없이 보도했다가 불명예를 안게 됐다.발단은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배포한 보도자료였다. 당시 대한상의는 영국의 컨설팅 회사인 헨리앤파트너스의 조사를 인용해 한국 부유층이 상속세 때문에 한국을 떠난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쌍용건설이 여의도 63빌딩 별관과 지하를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시설이 정식 개장을 앞두게 됐다.14일 쌍용건설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1152㎡ 규모다.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 샤갈, 미로 등 20세기 거장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으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공사 기간 동안 63빌딩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영종구·제물포구·미추홀구·계양구청장과 옹진군수 후보가 가려졌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밤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지했다.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대상으로 17~19일 오전 9시~오후 9시 결선 경선을 진행한 5곳에서는 ▲영종구-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 ▲제물포구-남궁형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옹진군-장정민 전 옹진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
대구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로트 공연으로 마련한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