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고립·은둔 위기가구를 위한 무료 라면 지원 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이부홍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무료 식사 및 지역사회 교류 공간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티비는 브랜드 빌더 아임웹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은 아임웹을 통해 쇼핑몰과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브랜드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팅 이메일과 뉴스레터를 보다 쉽게 제작·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임웹 이용자는 아임웹 앱스토어에서 스티비 앱을 설치해 간편하게 연동을 시작할 수 있다. 연동이 완료되면 아임웹에 축적된 회원 정보가 스티비 주소록으로 실시간 동기화돼 매번 회원 데이터를 별도로 내려받아 주소록에 업로드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이 강화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 주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2년형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플립 유스 구독’은 1020세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본사 이전을 계기로 개발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마이택스앱을 출시하고 향후 '플랫폼세무사회'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재산제세 솔루션, 조세DB 서비스, 부가세 간편신고 등을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본사 이전으로 "개발 중심 원팀으로 재도약"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양빌딩 2층에서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전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세무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을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중진공이 운영하는 제도다.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 부담분 일부를 공동 지원하는 이번 협업형 모델은 경남에서는 처음 시행되며, 전국에서는 강원 속초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사업 주요 내용은
항생제대체제·동물약품·친환경방역사업 '3대 성장축' 제시 '선택과 집중' 전략 "잘하는 것에 매진"...해외시장 확대 총력 지난 4월 1일 취임한 정진수 우성양행 대표. 동물약품 업계에는 첫발이라 다소 낯설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본인 안방무대인 것처럼 편안해 보였다. 자신감도 넘쳤다. 정 대표는 “포항공대 생명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울산지역 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에서 큐브종합건설이 전국 순위가 50계단 넘게 오르며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기계설비가스공사업은 무경이 선두에 올랐고, 전문건설업체 평가에서는 금양그린파워·디자인알파·서진에스앤피·엘림이앤씨·대명엘리베이터가 올해도 1위를 지켰다.◇종합건설업국토교통부는 30일 울산을 비롯해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울산에서는 큐브종합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1830억원으로 토목건축공사업 1위를 기록했다. 큐브종합건설은 지난해 전국 순위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88억원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해 18.5% 늘었고, 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48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반등은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유급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급휴가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요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주말부터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지만, 노동 환경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과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9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행위 등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여러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