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수 제작된 특장차량을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특장차량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벧엘, 예담노인전문요양원 2곳이다.JDC는 2012년 일반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7개 단체에 16억원 상당의 특장차량을 지원했다.송석언 JDC 이사장은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은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
충남 보령시는 자전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주요 자전거도로 거점 2곳에 ‘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로 2023년 설치한 5개소를 포함해 총 7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시는 2023년 복싱체육관 앞, 한내로터리, 대천2·4·5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지점에 공기주입기를 우선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이마트 앞과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이 있는 이편한세상 앞 2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장비는 버튼 조작만으로 타이어에 공기를
박호형 제주도의회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다.강동우 전 교육의원은 지역구 의원 배지를 달지 귀추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당사에서 제주시을 지역 2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 박호형 의원이 김희현 전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이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 강순아 정의당 예비후보의 대결이 펼쳐진다.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전 교육의원이 원성현 대한파크골프연맹 제주도회장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현장 책임자들에게 실형이 구형됐다.23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미호천교 확장공사 현장소장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또 시공사 공사팀장과 공무팀장에게는 징역 5년과 징역 2년, 감리업체 직원 2명에게는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구형했다.시공사와 감리업체 법인 2곳에 대해서도 각각 1억2000만원과 1억원의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자를 내지 못한 선거구 등에 대한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민주당 제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및 한림읍 선거구 2곳에 대한 추가 공모를,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조천 및 한림의 경우 추가공모로 별다른 제한이 없으나, 서귀포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은 여성후보자만 응모가 가능하다.이는 국회의원 선거구 1곳당 최소 여성 후보 1명 이상 공천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이다.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평균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 2곳에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매년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포그 시스템은 20℃ 이하의 저온에서 촉진되는 딸기 화아분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온도 저감 기술이다. 특히 봄·가을철 이상고온으로 시설온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에어포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5℃의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저병 등 고온으로 인한 병해
충남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곳에 각각 인턴십 선발과 정규 채용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기업 방문에서 시작된 논의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는 앞서 2025년 7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고 같은 해 9월 해당 기업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6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카네이션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체위원들은 직접 대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한우 모둠구이 151개로,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 24명, 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재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지난 1월에
경산시는 7일 경북테크노파크 두드림센터에서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의 개강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교육생,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관계자,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니
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5월 7일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5월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