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충북 보은경찰서는 8일 여성·학생 등의 생활권인 보은여고와 보은고 통학로 2곳에 안전한 귀가를 돕는 `로고젝터'를 설치했다.보은서는 범죄예방 진단을 거쳐 바닥에 경찰 이미지와 안전문구를 투사해 학생들이 어두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로고젝터를 설치했다.두 지역은 그동안 일부 구간에 가로등이 미치지 않으면서 늦게 하교하는 학생들이 불안감을 호소해 안전시설 설치가 요구돼온 곳이다.최인규 서장은 “로고젝터가 어두운 밤길을 다니는 학생들의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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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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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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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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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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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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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닮은 풍경… 누렇게 익어가는 제주 기장밭 (포토) 
어제 동네 산책길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기장밭을 담았습니다.가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황금물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바로 기장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입니다.최근에는 기장을 재배하는 농가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척박한 토양과 가뭄에도 강하고, 씨를 뿌린 뒤 두세 달이면 수확할 수 있어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가 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는 4월 중순에 파종해 7월 중순이면 수확을 합니다.기장 하면 제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국 기장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제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장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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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역업무 역할 분담 명확화…가축방역관 전문업무 집중 지원
반복적인 현장 방역업무로 인한 가축방역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의학적 전문성이 필요한 핵심 방역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지난 6월 30일 가축전염병 발생 시 현장 방역업무의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가축방역관이 전문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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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직업병 인정·지원 제도화 추진
농어업인의 직업병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의료비와 건강검진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은 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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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사후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농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지난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농장 281곳을 대상으로 사육시설과 사육환경, 관리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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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마철 농업재해 대응 총력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시설 사전점검을 마무리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장마 대비 농업분야 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16개 시·도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대응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