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야외 2곳에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심장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강당골 파크골프장과 유동인구가 많은 앞산빨래터공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각 1대씩 야외에 설치하였으며, 지역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주로 실내 시설 위주로 보급된 데 비해 이번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는 체육시설이나 공원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대전 동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체험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공유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구는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7. 18.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이번 경진대회에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합산 7개교 7팀이 참가하여, 대상 1팀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참가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119 신고,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 전 과정을 수
심폐소생술·AED 사용부터 화재·지진 대응까지공사·유통인 등 20여명 참여…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강서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응급환자나 재난 발생 시 현장 관계자가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1일 강서시장 입주자와 유통인, 자회사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응급상황 대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9일 산림유전자원 Gene Bank 복구공사 사업장에서 공사관계자 및 현장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축, 전기 등 전문 공사 현장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끼임’, ‘낙하’, ‘충돌’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일상 안전점검을 위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방법 및 안전장비 사용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위
충남도는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과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전진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배치 현황은 △서산시 용현계곡·산수계곡·황락계곡·벌천포해수욕장 각 1대 △당진시 왜목마을 1대, 난지섬 1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2대이다. 배치된 심장충격기는 관리자 지정과 사
충북 충주소방서는 7일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현장 대응으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3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을 실시하거나, 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초기 처치와 신속 이송을 수행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 대원들이다.세이버 인증은 위기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처치로 환자의 소생과 회복 가능성을 높인 사례에 부여되며, 심장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하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샌프란시스코만 선착장 앞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열렸다. 바다를 향해 여러 척의 보트가 정박해 있었고, 테라스에는 현지 손님들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만찬에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 CEO와 혹 탄 브로드컴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