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게 하는 장비다. 대여 대상은 지역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단체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다. 희망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대전 동구가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동 및 부서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8일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3월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습으로 구성됐다.충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어린이는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완벽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 37가족 102명 대상으로 '가족 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벗어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인 가족의 신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촌체험농장의 안전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센터 지난 9일 체험농장주 및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과정은 대한적십자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상처 지혈 및 골절 처치 등 농촌 체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특화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늘봄학교 등 학교 연계 체험학습이 확대함에 따라 어린이와
남해소방서는 지역 축제나 체육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19생명지킴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119생명지킴함’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이동형 안전 장비 세트다. 주요 구성품은 ▲ABC급 소화기 ▲식용유 화재에 대응하는 K급 소화기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기본 응급처치 장비가 포함된 구급가방 등이다.소방서는 각종 지역 행사에서 화재나 심정지 등 긴급
화순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군민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2.4배 높아지며, 뇌 기능 회복률은 3.3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기본 이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실제 상황 대비 역할극 등 실습 중심 프로그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