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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같은 보고서에서 도수치료는 '치료'로도 '선택'으로도 분류됐다…92쪽과 98쪽

19시간전
비급여 관리 방향을 제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 보고서가 도수치료를 서로 다른 두 범주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1년 12월 공단에 제출한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에서다.

보고서 92쪽은 치료적 성격의 등재 비급여 행위 사례로 도수치료를 든다.

83쪽 설명에 따르면 등재 비급여는 안전성과 유효성 검토를 거쳤으나 경제성 등의 이유로 급여가 되지 않은 항목을 포함한다.

그런데 98쪽 표 4-8과 4-9는 선택적 비급여의 예시로 도수치료를 제시한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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