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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안, 장기거주공제 확대·종합부동산세 강화

정부가 부동산세제 합리화를 위한 ‘2026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주택을 오래 보유하는 것보다, 오래 살았는지에 따라 양도세가 크게 달라진다.

이를 위해 장기거주 기본공제가 25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또한,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명칭이 바뀌고, 거주공제로 개편돼 공제율이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먼저 주택 등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개편된다.

공제한도는 인별로는 2028년까지 20억원에서 2029년 10억원으로 조정되며, 양도물건별로도 2028년 20억원에서 2029년 10억원으로 변경된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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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 5명에게 생명을 선물했다.10일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가 심장, 간, 폐, 신장을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장기 이식을 기다리던 환자 5명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됐다.장기를 기증한 A씨는 최근 의식 저하로 쓰러져 제주한라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사랑하는 가족을 예기치 않게 떠나보내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유가족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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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패러다임이 기존의 온실가스 감축 중심에서, 발생한 기후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복력을 키우는 '선제적 적응' 체계로 대대적인 전화를 맞이한다. 국회 차원에서 기후위기 적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최초의 단독 법안이 첫 문턱을 넘어서며 법적 기틀을 다지게 됐다.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는 10일 제2차 탄소중립 기본법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재난 예방과 사회적 회복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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