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강화와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새로운 성장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변화와 도전 의식을 주문했다.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주회사 체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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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 부담을 대폭 줄이는 방향으로 규제 체계 개편에 나서면서, 글로벌 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의 사전 충전 펜 제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 펜 제형이 국내에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사전 충전 주사기 제형이 아닌 펜 타입 제형으로 개발돼 허가된 첫 사례다. 펜 제형은 사용자가 주사 준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버튼 조작만으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1조6720억 원, 영업이익 3759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년 대비 매출이 1343억 원 늘어나 약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5억 원 줄었지만,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기준으로는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294억 원, 영업이익은 29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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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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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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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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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건축사무소, 성금 3000만원 나눔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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