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
금융위원회는 `26.6.25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국내 대표 혁신적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와 대표 방산 수출기업에 대한 프로젝트펀드 참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의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 에서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구축’ 및 ‘방산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밝힌 바 있다.금번 기금운용심의회에서는 2차 메가프로젝트의 ‘바이오·백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ADC 신약개발 기업인 ‘리가켐바이오’에 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 사업에서 축적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나선다. 생산과 항체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연구소가 개발한 플랫폼 기술을 기술이전해 신규 매출을 창출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정 소장은 “CDMO 사업을 위한 핵심 생산기술 개발뿐 아니라 자체 플랫
대전에 본사를 둔 펩트론은 스위스 바이오제약기업 디바이오팜과 자사의 뮤신1 표적 항체인 ‘PAb001’을 활용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디바이오팜은 1979년 설립된 스위스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체 ADC 플랫폼인 MultiLINK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펩트론이 보유한 PAb001 항체와 디바이오팜의 MultiLINK를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PAb001 기반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평가하기 위해 추진된다.PAb001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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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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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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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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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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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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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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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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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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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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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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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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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