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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증액으로 지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지원 모색

4시간전
건물 노후화와 사업비 증액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울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머리를 맞댔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24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동구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와 울산시·동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노후화 실태 점검과 부족한 재원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92년 개관한 동구 노인회관은 하루 평균 30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다.

하지만, 3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돼 왔다...
집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으로 향후 청와대와의 새로운 관계가 정립되면서 당청 간 원할한 소통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집권 2년 차에 돌입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에 가속 페달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신임 당 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이틀 만에 당선자와 낙선자를 모두 아우르는 자리를 이 대통령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울산시가 노사정 협의체 가동 등 본격 중재에 나섰다. 노조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정 대화를 통한 막판 타결 가능성이 주목된다. 울산시는 18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노사협상 관련 현안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이사장, 울산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당사자들이 참석해 교섭 상황과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파업은 시와 회사, 노동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시민 불편만 키울 것”이라며 노조에 대화를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범여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방위로 대여 공세를 퍼부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권이 또다시 대법원 겁박에 나섰다. 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을 이유로 대법원장 탄핵에 법왜곡죄 처벌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 소리를 하려면 먼저 ‘이재명 재판 재개’부터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워 놓았다.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괌 북서쪽 해상에서 2026년 21번째 태풍 '앗사니'가 발생했다.이로써 대만으로 향하고 있는 18호 태풍 '사우델'과 19호 태풍 '나라', 20호 태풍 '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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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스코랩스가 ‘SCO 관리형 독서실·스터디카페’를 앞세워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히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실·스터디카페 모델에서 벗어나 학생의 출결부터 학습계획, 순공시간, 몰입도, 학습 속도와 평가 결과까지 데이터로 연결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24일 스코랩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에 참가해 SCO의 관리형 학습 시스템과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선보일
정성호 장관의 사의가 수리됐다.후임으로 박균택·이건태·박주민 물망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
서울 강서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소풍마켓'은 8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국제약품이 안산공장 생산시설 확충에 555억원을 투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약 95억원 규모의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한 데 이어 투자 범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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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임업용 산지 축사 보호시설 설치 기준 개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합리화
10시간전
인천시 차기 금고 선정을 앞두고 특정 은행과 맺은 협약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갈등을 겪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인천시와 하나금융 간 3,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약을 추진하면서 시금고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논란에 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6일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내고 1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었는데 14일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3,500억원 규모의
주요 은행들의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에서 투자상품 잔액 비중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넘어섰다. 확정기여형에서도 투자상품 비중이 일제히 뛰었다. 2분기 증시 랠리로 투자상품 평가액이 불어난 데다 예금성 원리금보장 상품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결과다. 3분기 들어 커진 증시 변동성이 이 흐름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24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IRP 적립금 23조4857억 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잔액은 12조1044억 원으로 비중이 51.5%를 기록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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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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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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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