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양시는 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정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지난 8월 7일 구청 씨알홀에서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1개 주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정책목표로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스마트동행복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카드업계가 영업을 정상화한 홈플러스에 대한 카드대금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로 신규 결제가 발생하면서 카드사들이 환불 관련 위험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 일정에 맞춰 그동안 보류했던 카드대금 지급을 정상화했다.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 등의 여파로 일부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지만, 이달 13일부터 휴업 점포 67곳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에 따라 매장에서 신규 카드 결제가 발생하면서 카드사들도 가맹점에
이번 광복절 연휴 3일간 경남 전역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렸으나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는 물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다.극한호우 여파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아파트 저층을 덮치는가 하면 도로 곳곳이 유실되고 물에 잠겨 시내·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거제 124.5㎜·통영 97.4㎜…기상 관측 이래 1시간 강수량 신기록 경남 남해안 일원에는 이날 새벽 기록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에는 이날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
전화식 성주군수가 지난 14일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열린 올해 첫 벼베기 현장을 찾아 이같이 격려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해담’으로, 유례없는 폭염과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황금빛 풍년을 알렸다. 특히 첫 수확한 쌀은 28년째 이어져 온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쓰인다. 농가에서 직접 도정해 마련한 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지역의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도쿄 재너두’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이번 신작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작품이다. 도시적인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청춘 학원물의 서브컬처 감성, 그리고 ARPG 고유의 손맛을 우선시하는 게이머에게 이번 작품은 눈과 손이 즐거운 게임이다. 반면, 지난 10년간 제대로 전개되지 못하다가 교토로 무대를 바꾼 ‘도쿄 재너두’ 시리즈에 대한 IP 확장성이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이번 작은 무대를 도쿄에서 교토로 옮겨 오면서 특유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현대적인 이계
임광현 국세청장이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과 관련해 “부당 감면은 막되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고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축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힌 데 이어 세정당국 수장인 임 청장이 직접 제도 개편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나선 것이다.임 청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엑스에 ‘가업상속공제 개편,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이 대통령이 전날 가업상속공제 개편을 비판적으로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제도 개
가수 린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와 함께 떠난 속초 여행 중 이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어머니 심경을 듣고 "내가 더 잘 살게"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속초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는 딸의 이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어머니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어머니는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 아빠나 엄마나"라며 딸의 이혼 통보를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의 목소리를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리버스멘토링’에 나섰다.경주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9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24명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대표단 리버스멘토링’을 진행했다.리버스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멘토가 돼 기관장 등 선배 직원에게 새로운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다.이날 ‘청렴다방 : 일일DJ 시장님’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DJ로 나서 직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직원들은 일하는 방식과 퇴근 후 개인시간 존중, 세대 간 소통 등
예천군 젊은 공직자들이 MZ세대의 시각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복지 분야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내놨다.1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최종 발표회’를 열고 젊은 직원들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공유했다.혁신 주니어보드는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