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SBI저축은행, 코리아크레딧뷰로와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활용해 금융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한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6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대안신용평가 기반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사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고도화하고, 이를 SBI저축은행 금융서비스에 접목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부족자를 위한 실질적인
앞으로 상장법인이 합병이나 분할, 중요한 영업·자산의 양수도, 포괄적 주식 교환·이전 등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기존의 획일적인 시가 기준에서 벗어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 반영한 공정가액을 적용해야 한다.또한 이사회의 가액 적정성 검토와 외부평가기관의 객관적 검증 절차가 의무화되고, 계열사 간 거래 시 특수관계인의 이해관계 공시도 대폭 강화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12월9일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맞춰 세부 요건과 공시 기준 등을 정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입법예고 및 ‘증권의 발행
서울시는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9월분 재산세 4조8236억원을 확정해 총 443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편 고지서와 이메일·앱·금융앱·KT모바일 등 전자고지는 지난 10일부터 순차 발송 중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1일을 과세기준일로 해 주택·토지·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하고 있다. 7월에는 주택분의 50%와 건축물·항공기·선박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분과 나머지 주택분 절반이 부과된다. 이번 9월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올해 9월분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도 4조4285억원 대비 3951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이달 5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사업장 인근인 수원시 및 구미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진행하는 데 이어, 오는 9월 17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관련 탐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조사·연구와 보전을 비롯해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특송과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국 세관 간 협력과 단속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6개 세관의 관계부서가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특송·우편 부서간 마약류·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 단속 동향을 공유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하며 양사 합병을 둘러싼 쟁점거리 중 하나인 마일리지 개편 논란을 일단락했다.이번 확정안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소비자는 합병 후 10년 동안 기존 마일리지를 공제 기준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의 전환 비율과 우수회원 등급 매칭 기준도 구체화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방안 최종안을 지난 14일 승인했다. 이는 지난 2022년 5월 양사 간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당시 부과된 시정조치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철도안전 체계 원점 재점검… 예방 중심으로 전환”“국민생명 보호는 정부 존재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특히 철도사고는 종합적 요인이 결합해 발생하는만큼 철저한 종합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철도는 시설, 차량, 치안 등 3대 축이 원활해야 안전이 보장되는 대표적 SOC시설이다.운영의 생산성 및 시설유지보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관을 만났다.국토부 철도안전 정책 주요 현황 및 중점 추진계획을 들어봤다.- 올해 하반기 철도안전정책 중점 추진 방향은.▲ 그동안 국토교통
정부가 추석 연휴 3,093만명의 이동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총 이동인원은 3,093만명으로 지난해 3,204만명보다 3.5%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연휴가 짧아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고속도로 혼잡은 오히려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동수단은 승용차가 88.4%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로 무려 18개 분기 연속 동결되고 있으며, 일반용 전기요금도 14분기째 변동 없이 같은 금액을 유지하고 있다. 한전은 21일,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플러스 5원'으로 확정
배영휘 회장 IPMA 회장단과 별도 미팅 진행2028년 ‘37th IPMA World Congress’ 한국 개최 기대 오는 2028년 ‘37th IPMA World Congress’ 한국 개최가 기대되고 있다. 국제프로젝트관리협회의 세계 프로젝트 관리 실무 기술 공유 등 국내 CM 기술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35th IPMA World Congress’에 참석, 전 세계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2028년 ‘
하나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하며 국내 외화채권 발행 시장에서 처음으로 당일결제를 구현했다. 기존 3~5영업일이 걸리던 결제기간을 당일로 단축해 자금조달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하나은행은 18일 글로벌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 'D-FMI'를 활용해 1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발행과 등록, 결제 등 일련의 과정을 분산원장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