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포토] 열차 안 가족과 배웅 나온 가족, 아쉬운 작별 인사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에서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교실에서 배우던 병원행정 수업이 실제 병원 현장으로 이어진다. 대구보훈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기회를 넓히고 보건의료·병원행정 분야의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교와 손을 잡았다.대구보훈병원이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와 보건의료·병원행정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
추석을 앞두고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급식 봉사가 이어졌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7일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000㎏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울릉교육가족 200여 명이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나리분지에 모여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나리분지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릉교육가족 한마음걷기’를 개최했다.이번 행
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경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도는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가
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학교생활에서 느낀 불편을 정책 의제로 제안하고 조례안을 직접 심의했다.경북도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안동초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골프 선수 출신이었던 방송인 박세리 씨의 새 집이 공개됐으며 아울러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지난 26일 전파를 탄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세리의 새로운 타운하우스 및 집들이 상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 씨가 이사 간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집은 넓직해 보이는 거실을 포함해 테라스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대형 스크린이 있는 지하를 비롯해각종 주류를 보관하는 공간 등을 두루두루 지니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박 씨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준비하는 집들이를 위해 다양한
7시간전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7시간전
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국정감사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의 대형 로펌 재취업과 공정위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공정위의 사건 처리 공정성과 이해충돌 방지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공정위 퇴직자 86명이 국내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정위 담합 관련 소송의 상당수를 이들 대형 로펌이 맡고 있어 퇴직자의 재취업 이후 업무 취급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요즘 해안선을 따라 제주도 전체를 다시 걷기 시작했다.해안선을 따라 가다 보면 거의 바다를 접해 걷는 경우가 많다.사라봉에서 화북,삼양을 거치는 동안 해안가에 쓰
기업이 리더를 어떻게 선발하고 육성해야 하는지를 두고 학계와 글로벌 기업 HR, 현업 리더, 조직개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 동부소방서 조천읍 함덕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택안전점검 및 주택용소방시설배부와 함께 설치 및 교육을 실시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왜 이 점수인가요?" 문 뒤에 숨은 불신의 공기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나, 대학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을 마주할 때나 변함없이 겪는 법칙이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위한 격려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룬 합격자들의 값진 성취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수여식은 합격증서 수여, 합격자 대표 소감 발표, 교육감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동문회 장학위원장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황승우 씨는 합격자 대표로 나서 검정고시에 도전한 과정과 합격의 기쁨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여행하기 좋은 가을, 함안군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 국가유산의 불빛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먼저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에서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가을꽃길이 운영된다. 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7.2km의 둑방길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넓게 펼쳐진 꽃밭과 강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악양둑방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둑방과 남강 일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사이버대·육군기계화학교, 장병·가족 교육 지원 협약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육군기계화학교와 손잡고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의 학업 지속과 평생교육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2일 육군기계화학교와 군 장병 및 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상호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지키는 경산 소방관들…특별경계근무 돌입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은 누군가에게는 휴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긴장되는 사투의 시간이다. 시민들이 고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순간에도 화재와 구조, 구급의 최전선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시계는 평소보다 빠르고 긴박하게 움직인다.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경산지역 정·관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극(북서)항로 운항선박 울산항 기항・급유 실시
울산항만공사는 북극항로를 통과한 티버보그호가 22일 울산 남신항 기항했다고 23일 밝혔다.티버보그호는 세계 최다 북극항로 상업운항 경험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 로열 바겐보그 소속의 다목적 화물선으로, 지난달 9일 캐나다 트루아 리비에르 항에서 출발해 북서항로를 거쳐 40여일 만에 울산항에 도착했다.기타광석 12,000톤을 싣고 온 이 선박은 하역과 동시에 저유황 선박연료 230톤을 공급받고, 23일 오후 출항할 예정이다.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