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학교생활에서 느낀 불편을 정책 의제로 제안하고 조례안을 직접 심의했다.경북도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안동초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 소방서 등 지역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해 격려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4일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을 시작으로 22일 제7516부대 2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굽이치는 물길과 외나무다리, 고즈넉한 고택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에 다시 가을 축제의 시간이 찾아온다. 오래된 마을의 시간과 사람을 잇는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일본 AI·IT 분야에서 눈에 띄는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024년 신설한 3년제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내년 2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둔 가운데, 졸업예정자 17명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15명 가운데 14명이 일본 AI·IT 기업에 취
경산시는 시 대표 캐릭터 ‘별난백고미’ 를 활용한 대형 아트벌룬을 남매지 수면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보였다. 높이 약 7m 규모의 ‘별난백고미’ 아트벌룬은 9월 1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잔잔한 물결 위에 떠 있는 친근한 모습으로 남매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