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김 의원의 배우자와 전 동작구의원의 대질신문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인천 상상플랫폼이 새 임대 사업자 모집에 나섰지만 또다시 지원 업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7개월 넘게 공실이 이어지면서 사업성·접근성 문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상상플랫폼 1층 1관, 1·2층 2관, 2층 3관에 대한 임대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지역의 최대 이슈인 대구경북행정통합이 무산될 전망이다.지역 정치권은 오는 6월3일 대구경북 통합시장을 뽑기 위해서는 국회 3월 임시회인 오는 12일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이날을 '마지노선 데이'로 보고 있다.일각에서는 3월 중으로만 통과되면 통합시장을 뽑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0일 오전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간 합의를 통해 12일에 본회의를 개최, 대미투자특별법 등 60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이번 본회의에선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을 놓고 협의를 이어갔지만, 기존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천준호 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참석했다.핵심 쟁점은 추경 처리 시점이다. 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 등을 이유로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신속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먼저 실시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2단계 핵심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다만 여야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표결로 처리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중수청 설치법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 표결에 참여했다.당초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이 이뤄졌지만, 남은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합의 처리는 무산됐다.법안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중수청을 설치하고, 지역 단위 수사를 위해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에 지방중대범죄수사청을 두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 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두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날이었지만, 막판 협상은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마무리됐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여야는 TK 특별법의 본회의 상정 여부와 충남·대전 특별법 처리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한 원내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경북에서 아직 8개 시의회 의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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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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