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용흥동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 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성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 현장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및 업무 투명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퀴즈를 풀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의 청렴 특강을 통해 청렴 의식제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르노코리아 금정대리점이 대리점 개점을 기념해 지난 7일 쌀 4kg 2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품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유동 르노코리아 금정대리점 대표는 “대리점 개점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부곡3동은 지역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4일 진주성 공북문과 김시민 장군 동상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열고 오는 9월 6일까지 24일간 대규모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를 진행한다.올해 주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북문·촉석루·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과 첨단이 결합된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개식,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주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이 함께 태고의 북을 울리자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대형 미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카드업계가 영업을 정상화한 홈플러스에 대한 카드대금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로 신규 결제가 발생하면서 카드사들이 환불 관련 위험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 일정에 맞춰 그동안 보류했던 카드대금 지급을 정상화했다.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 등의 여파로 일부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지만, 이달 13일부터 휴업 점포 67곳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에 따라 매장에서 신규 카드 결제가 발생하면서 카드사들도 가맹점에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강동구도시관리공단 해공체육문화센터는 오는 9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열린 코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과 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농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청소년 열린 코트’는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며,
서울 용산구가 10·29 참사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1·2동 매장형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 지원에 나선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3억원, 소상공인 최대 1억원이다. 융자금은 기업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경영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연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상환하면 된다.특히 이번 특별지원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와 달리 과거 융자 실적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원효로4가 118-16번지 일대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2026년 8월 10일 인가하고, 8월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산호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관적 가치를 갖춘 곳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3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이후 시공사 선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2025년 2월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본격화했다.관리처분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