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 행사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포항문화재단이 옛 냉동창고의 기억을 품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얼음과 땅, 바다와 시간을 하나의 순환으로 풀어낸 현대미술 전시를 선보인다.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박희자 작가 초청 기획전 ‘얼음-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주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기획 전시 「골목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동현, 유광식 작가가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인천의 시장과 원도심, 골목의 풍경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조명
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그린포토작가회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대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작가 등 4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약물의 공존’, ‘바위틈에서 피어난 생명’, ‘기억이 겹쳐진 숲’, ‘안산의 풍경과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시하며, 서로
2주전
재건축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단지 곳곳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오래된 아파트와 울창한 녹음 사이로 분홍빛 무궁화가 풍성하게 피어나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수십 년 동안 단지와 함께해 온 무궁화는 재건축으로 새로운 변화를 앞둔 공간에서 화려하게 한여름을 장식하고 있다.오랜 시간을 지켜온 나무와 새롭게 태어날 주거공간이 교차하는 풍경은 시간의 흐름과 도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근무 시간이 직전까지 정해지지 않는 노동자는 규칙적으로 일하는 노동자보다 전반적인 행복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애빙턴캠퍼스의 로니 골든 연구팀은 근무 시간의 길이뿐 아니라 근무 일정을 얼마나 미리 알 수 있는지가 주관적 행복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분석했다.연구팀은 2016년 미국 종합사회조사에 포함된 국제사회조사프로그램 모듈 '워크 오리엔테이션스 IV' 응답자 가운데 전일제와 시간제 노동자를 추려
한국철도공사가 40여년 간 운행을 마치고 폐차된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했다.이번 굿즈는 코레일 업사이클링 굿즈의 첫 번째 출시 제품으로, 2017년 5월 운행을 마친 8086호 전기기관차의 실제 외장재를 재활용해 제작했다.철도차량이 간직한 시간의 흔적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8086호 전기기관차는 1977년 5월 19일 도입돼 2017년 5월 18일 마지막 운행을 마칠 때까지 총 148만4814㎞를 달리며 전국 곳곳을 누볐다.코레일은 기관차 폐차일인 201
울산 울주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 행사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생생국가유산사업은 국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오감만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가유산청과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주군이 주최·주관한다.울주군은 울산시 무형유산 제4호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이어 다음달 셋째 주와 오는
충남 보령 무창포 앞 바다의 `바다갈라짐' 시간 예보는 얼마나 정확할까?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무창포에서는 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해 매달 2~3차례 조석 간만의 차로 바다갈라짐 현상이 발생한다.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에 길이 1.5㎞ 구간의 바닷길이 열린다.현재 예보된 바다갈라짐 시간은 14일 오후 9시38분부터 10시까지, 15일 오후 9시56분부터 11시21분까지다.하지만 바닷길은 조류와 파도의 영향으로 매년 조금씩 변한다.기존에 예보된 시간과 실제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
충북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이명준 씨가 제5회 장노출대전에서 작품 ‘폐선의 쉼터’로 특선을 수상했다. 장노출대전은 느린 셔터스피드로 빛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장노출 사진 장르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으로 전국의 사진가들이 참여해 작품성을 겨루는 자리다. 이명준 씨의 수상작 ‘폐선의 쉼터’는 바닷가 갈대숲에 자리한 폐선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과정을 2097초에 걸쳐 담아낸 작품이다.  물속으로 서서히 잠기는 아련한 배의 모습과 말뚝이 그려내는 곡선을 통해 지나온 세월의 여정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韓, 글로벌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5GW AIDC 구축 추진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S, 앤트로픽과도 동맹...클로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본격화
삼성SDS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SDS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양사는 ▲한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시장 확대 ▲클로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응용형 AI 엔지니어 양성 ▲삼성 관계사 대상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제공을 통한 A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한우사업단 권역별 집합교육 실시
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학교 문 열면 교육·지역 살아난다"
1시간전
"학교는 아이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입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삼척시와 손잡고 서부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25일 자신의 sns에 올린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에 "이재명 정부 레임덕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