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민관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노후 멀티탭이나 문어발식 연결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4구 안전 멀티탭 100개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동욱 도봉구청장과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은 취약가구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마약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9월 17일 도봉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도봉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창동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마약류 범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펍·바·소주방 등 주류 판매 음식점과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반은 마약 투여 장소가 되기
■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탄생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육성·관리해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1998년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우리나라 쇠고기 이력제가 전면 도입되기 전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천황토한우’는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체계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월 이상 급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결과 1등급 이상을 받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2026년 용산청년축제’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했다.‘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가운데 휴식·상담·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
오산시는 지난 21일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9월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 취임 이후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갖는 첫 공식 만남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용호 오산시장은 “가장산업단지는 오산의 중요한 산업기반으로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충북 진천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과 ‘청년세대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은 인접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가족이 함께 빠져나가는 인구 유출과 이에 따른 학급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6년 9월 18일 이후 진천군으로 전입해 군내 또는 충북혁신도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전학하거나 입학한 학생이다. 군은 해당 학생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전입 지원금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 '사람을 살리는 금융'에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은 이 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이 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K
세인바이오솔루션은 농장에서 바로 소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소 임신 신속 진단키트’를 내놨다. 중국 동물용 진단키트 전문회사 링바이오에서 제조한다. 이 진단키트는 교배 또는 인공수정 후 28일부터 혈청 또는 혈장으로 소 임신 여부를 검사한다. 전혈 시료의 경우, 인공수정 후 35일 검사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최고 40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의정부역 해링턴플레이스’가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까운 입지에 후분양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의정부역 해링턴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36㎡ 아파트 1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고층에서는 의정부 도심과 수락산, 도봉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단지는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공급하는 후분양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이 실제 단지의 일조와 조망, 마감 상태 등을 확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다. 두 포로는 2025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으며, 생포 1년 8개월 만인 9월 중순 제3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유감을 표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합의 사실을 부인했다. 청와대는 27일 이를 "허위 공보"로 규정하고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보수 야권은 "북
서울 강서구가 체납 징수,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1월 말까지 징수 목표액 5억 원이다.서울 강서구는 28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도입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구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000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는 ‘혐오의 시대, 어떻게 존엄하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총 6회 운영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혐오와 차별, 불평등 문제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토론하며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모색한다.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인권교육에 참여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권 아카데미를 마련했다.1회차는 ‘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지역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기념식은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과 트로트 가수 박일준의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영식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
광명시가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한다.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 ‘2027년 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26개다. 분야별로는 ▲도시환경 12개 ▲안전건설 8개 ▲경제·복지·청년 6개 사업이다.투표 참여자는 26개 사업의 내용을 확인한 뒤 도시환경 분야 4개, 안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