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기업인협의회는 6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시제공
충남 예산군은 예산군기업인협의회와 지난 10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인정운 예산군기업인협의회 협의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 주요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군의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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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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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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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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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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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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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달라진 오송참사 추모 충북 전역 애도 분위기 확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대하는 충북도의 기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참사 발생 3년 만에 처음으로 도와 11개 시·군, 산하기관 등이 함께하는 추모주간이 운영되면서 희생자를 기리는 분위기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이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운영된다.추모주간 첫날인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장섭 청주시장과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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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북도지’ 독후감 공모전 개최…10월 16일까지 접수
충북도는 6일부터 10월16일까지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종합 기록물 ‘충청북도지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일반인으로 현재까지 발간된 충청북도지 1~12권 중 책 한 권을 읽은 뒤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충청북도지는 전국 도서관과 충북 아키비움에서 열람할 수 있다.희망자는 도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모요강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와 독후감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작품 분량은 중·고등부 A4 기준 2쪽 내외, 일반부 A4 기준 3쪽 내외다. 심사는 공모 취지 부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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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금산군의회 전반기 사령탑 구성
제10대 금산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군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금산군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이날 오후 개원식을 개최하며 전반기 의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9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의 최대 관심사였던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는 전연석 의원이 동료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총 6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신임 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쁨보다는 5만 군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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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체감할 수 있는 도정 펼칠 것”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직원들에게 `도민 중심·현장 중심·성과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신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하는 도정,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신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4대 원칙으로 △도민 안전 최우선 △실효성 검증을 통한 재정 정상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행정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실용행정을 제시했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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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오송 참사, 행정 책임 통감⋯재발 방지 교훈으로 이어가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첫 주간 업무보고에서 “이제는 슬픔의 시간을 넘어 기억과 재발 방지의 교훈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 공직자에게는 추모 기간 내 더욱 신중한 언행과 경건한 자세로 시민 안전을 재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