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 바이러스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작물의 즙액을 이용해 5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해 본격 운영한다. 특히 진단 대상은 고추를 비롯해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원예작물이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역병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바이러스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라며, “바이러스 의심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