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충북 청주시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5천만원을 투입, 지난 8월 21일부터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청주지역에서는 돼지 270여 두와 닭 6천400여 수 등 약 6천700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토종닭 나눔, 11년간 지속 후원 공로 인정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천시 표창을 받았다. 문정진 회장은 3일 경기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9월 월례조회’에서 이천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문 회장이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이천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토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 개최 자가진료·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등 근본 제도개선 선행돼야 전국 수의사들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수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그룹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식에는 ㈜BS보성, ㈜BS한양, ㈜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 1년 만에 다시 찾은 해담은 집에서 본 우리의 책임1년 만에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늦깎이 사회복지 실습생으로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불안과 상처를 지켜보며 퇴직 후에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든든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자원봉사자로 아이들의 곁에 섰습니다.1년 만의 재회였지만 아이들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지난해 함께
포스코 노조가 1968년 창사 이래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비록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포항지역 참여 인원이 소수에 그쳐 당장의 물리적인 조업 중단은 면했으나, 그 상징성이 안겨주는 충격과 허탈감은 결코 작지 않다. 중국산 저가 공세와 글로벌 공급과잉이라는 전례 없는 철강 대위기 속에서, 노조가 기업의 현실을 외면한 채 실력 행사에 나
함동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이 인천환경공단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인천환경공단은 8일 김성훈 이사장이 함동근 신임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공단 상임이사 임명권자는 이사장이며 공모를 거친 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함 본부장은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 연수구 건설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시 하수과장·철도과장을 거쳐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을 지냈다.그는 특히 시 하수과장 재직 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수도 분야에서 풍부한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포크빌 축산물 직영판매장 두정공원점’을 개점하고, 자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축산물 유통사업 확대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8월 26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현지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열고 자체 생산한 고품질 한돈과 한우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개점
한국 초연에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검증받은 연극 가 마지막 공연을 닷새 앞두고 있다.연극 는 오는 9월 13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막을 내린다. 지난 7월 18일 개막해 두 달 가까이 관객들과 만나온 작품이 이제 단 5일의 여정만을 남겨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삼은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이다.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
“브로드컴이 AI 도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기업 IT 인프라의 핵심 과제도 비용과 보안, 운영 효율성으로 이동하고 있다”폴 사이모스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부문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이 같이 말하며 ‘VM웨어 익스플로러 2026’ 주요 발표와 함께 기업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브로드컴은 이날 진행한 소규모 미디어 브리핑에서 가상화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장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부터 모델 운영까지 통합하는 ‘프라이빗 AI 클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김포시는 9월 14일부터 한강신도시~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 노선의 GTX-A 킨텍스역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골드라인~공항철도, M6117번 이용, 33번~GTX-A 외에도 2000번~GTX-A 이용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킨텍스
가을 가족여행의 계절! 이번 가을에는 단순히 보고 먹는 여행을 넘어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전북 무주에 자리한 태권도원이 가족 체류형 관광 플랫폼기업 청개구리와 함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권스테이’를 선보이며 특별한 가을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하는 곳에서 태권도를 체험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한다.특히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는 태권도원과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이 인천광역시, 인천연구원 등과 공동 주관한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9월 8일 온·오프라인 참석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6년부터 중국학술원이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과 함께 운영해 온 ‘인차이나포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이자 대표적인 민관산학 협력 모델로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AX·GX·CX 대전환기-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 올해 콘퍼런스는 인천광역시와 주한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돌봄·건강·고용·주거·안전·사회통합 등 시민 생활과
의정부시는 9월 8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안전관리와 재무회계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김원기 시장은 “보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린이집 관리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