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평균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 2곳에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매년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포그 시스템은 20℃ 이하의 저온에서 촉진되는 딸기 화아분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온도 저감 기술이다. 특히 봄·가을철 이상고온으로 시설온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에어포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5℃의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저병 등 고온으로 인한 병해
㈜시내씨앤티는 지난 19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인 알지미네랄블록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더위는 한우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사료 섭취량 감소·번식 장애·체중 증가 둔화·폐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어 기온이 30℃ 이상 지속되면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기후변화와 함께 찾아온 여름철 폭염은 근래들어 국내 양축현장에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일부 축종의 경우 수급 흐름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충격이 큰 실정이다. 올 여름도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유난히 덥고 습한 여름이 예고되면서 양축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농업 생명공학 혁신 기업 ㈜파마식스는 고온 스트레스 속
도드람양돈농협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 여름 조합원 농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지난 1일부터 공급에 나섰다. 돼지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사료 섭취량 급감과 성장지연, 나아가 번식 성적 저하로 이어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는 시기가 오면, 주방 풍경도 달라진다. 날이 무더울수록 가장 염려되는 것은 코끝을 찌르는 악취와 어느샌가 들끓는 초파리의 습격이다.냉동고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얼려도 보고, 바로바로 치워도 보지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쓰레기를 치운 후 손이나 옷에 남는 꿉꿉한 냄새는 내가 먹었던 음식이지만 그 불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물 처리기’는 이제 우리 일상의 필
지하철도 화재 시 200도 고온 환경에서 30분 이상 손상 없이 견딜 수 있는 ‘스마트 대피통로’가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티엑스에이운영와 오늘 서울역과 연신내역 사이에 설치된 구난선 승강장에서 열차 운행 중 화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철도연이 개발한 ‘스마트 대피통로’를 시범설치 시연을 진행했다.이번 시험은 지티엑스에이운영의 합동 비상대응 훈련과 연계해 시행됐다. 훈련시나리오는 열차내에서 발생한 방화 상황에서 열차가 비상운전으로 구난승강장에 정차됐고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한 우량 육묘 육성과 못자리 관리, 적기 모내기 중점지도에 나선다.센터는 읍면별로 현장 지도로 못자리 관리부터 병해 예방, 농약 안전 사용, 모내기까지 단계별 기술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못자리 관리는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 과정이다. 관리가 미흡하면 저온 피해와 병해 발생으로 초기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하우스 못자리는 낮에는 환기로 고온 피해를 막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본잎 3매 정도에서 벗기는 것이
충남 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원으로 50%가 보조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금산 지역 내 주소를 둔 인삼 재배 농업인 및 법인·작목반 등으로 대상 농지는 금산군 및 충남도내에 있어야 한다. 군은 인삼의 고온 피해 예방과 토양 지력 증진, 병해충 관리 및 작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차광망, 유기농업자재 등 생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차광망 10a당 40만원, 유기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는 기후와 소비 트렌드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만감류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고온 등 기후변화로 감귤 열과 피해와 품질 저하가 잇따르며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소비 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어 재배 안정성이 높고 시장 수요를 충족할 맞춤형 신품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2011년 교배육종 이후 시설재배에서 12월부터 1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고품질 만감류 6품종을 개발했으며, 2030년까지 3품종을 추가 육성해 생산자의 재배 품종 선택 기회를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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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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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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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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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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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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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6명 확정...당선권 순번은?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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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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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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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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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