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항로까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자, 국내 유조선이 수에즈 운하를 우회해 원유를 들여오기 시작했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선적한 국적 유조선 1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국내로 이동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수에즈 운하를 경유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이후 국내 정유업계는 사우디 서부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은 뒤 홍해 남쪽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거치는 우회로를 이용해 왔다. 지난 2월 호르무즈
지난 2월 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한국 유조선들은 홍해를 우회로 삼아 원유를 국내로 들여와 왔다. 그러나 최근 이 우회로의 핵심 구간인 바브엘만데브 해협마저 위험이 커지면서, 유조선들의 항로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봉쇄 이후 홍해를 경유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한 것은 지금까지 모두 16차례다. 이 가운데 앞선 15척은 모두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홍해 남쪽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항로를 택했다. 반면 17일 해수부가 밝힌 16번째 선박은 같은 얀부항에서 출항했지만, 바브
4시간전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 군함을 노린 이란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이 이란 유조선 3척을 공격했다. 이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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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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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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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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