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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선정…310억 투입

2시간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와 와촌면 용천리 일원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의 저지대 지형과 구조적인 배수 한계로 집중호우 때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상습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곳을 설치하고 지구 내 유입수로 3.15㎞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침수방지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민간인 출입 규정 위반 사건과 내부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 미흡 문제를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교체 예산 전용 및 ‘서울 워터 잡페어’ 개최에 대한 현안사항도 함께 점검하였다.먼저 홍 의원은 먼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보안등급을 확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처리용량이 큰 시설로서 최고등급인 ‘보안시설 1등급’에 해당한다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서울 강서구 화곡8동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우리 동네 이웃잇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동네에 새롭게 이사 온 취약계층 가구를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신규 전입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통장의 재능기부와 화곡8동 희망드림단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져 주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9일 오후 3시20분쯤 김포시 마산동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13분만 오후 3시3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 합계가 1337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9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주식수는 3084만6944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2일의 3084만5607주에서 보통주식 1337주가 늘었다. 종류주식과 증권예탁증권에는 변동이 없었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번 기간 강명구, 이지연, 황영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이 사측의 일방적인 노사관계 운영과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통제 의혹을 제기하며 기관 정상화와 노조 존중을 촉구했다.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성명서를 내고 “말로는 상생을 강조하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노동조합을 통제하고 방치하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하직원이 아니라 독립적인 노사관계 당사자”라고 밝혔다.노조는 사측이 노사 현안마다 ‘인사권’, ‘경영권’, ‘기관의 판단’을 앞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권과 경영권도 헌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손잡고 오산역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나선다.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9일,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추진위원회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을 비롯해 사업성
중남미를 거쳐 평택항에 들어온 외국 무역선을 대상으로 해경과 세관, 국가정보원이 선박 내부는 물론 물속에 잠긴 선저까지 살피는 입체적인 마약 밀반입 차단 검색을 벌였다. 평택...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모로코 므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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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7일 군수실에서 환경오염방지시설 전문 설계·시공업체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지정기탁금 500만원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태실의 축복』 출산가정 물품 지원사업비로 사용되어, 지역 내 출산가정을 위한 필수 물품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구한의대학교 겸임교수, 경상북도야구협회장 등 활발한 사회공헌 및 대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병로 대표는 “출산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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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은 실현 될 수 있을까. JIST 설립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로 넘어감에 따라 향후 심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이 개정안은 위 지사가 지난 2월 국회의원 당시 발의한 것이다.위 지사는 특히 6·3지방선거 때도 JIST 설립을 공약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제주를 방문,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것보다 한 발 나간 것이다.▲그런데 국회 행안위 검토보고서에
경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26명을 표창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알천홀에서
외국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1개월 가입 뒤 119개월 추납'을 허용하는 현행 국민연금법이 합리적으로 손질된다. 철저한 상호주의가 입법에 반영된다.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받는 대우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외국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반환일시금과 반납, 추후 납부에 상호주의를 적용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부분을 국민연금 당연 가입자로 정하면서 그동안 낸 보험료를 돌려주는 반환일시금에는 상호주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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