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8개국 16명의 세계관세기구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초청해 '제21차 AEO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세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인재원은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무역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다양한 관세 현안을 주제로 매년 연수회를 열어왔다.올해 연수회는 관세청이 우수 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 통관
이종욱 관세청장은 9월 2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방문해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국경감시단속체계의 재설계 현황 및 필요 인력·장비 등을 점검하고, 일선 세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마약 밀수의 주된 경로 중 항공 여행자와 특송 분야 감시단속체계 재설계 추진 상황 및 보완사항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신변·휴대품에 대해서는 입국장 세관 검사대에서 이뤄지는 기본 검사에 더해 입국심사 시점을 기준으로 2개 검사체계를 구축한다.한 축은 우범항공편 탑승객을 입국심사 전 전수 검사하는 ‘착륙즉시 일제검사’로 지난 7월
최영훈 세관장이 3일 제32대 창원세관장으로 취임했다.최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관세청 임용 후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
중고차 1000여대를 국제 제재 대상국에 불법 수출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40대 수출업체 대표 A 씨와 60대 화물운송주선업자 B씨 등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월3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미래 핵심 생산거점으로 건설 중인 함평공장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관세행정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현장을 찾아 신속한 통관과 세관 관할구역 조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5일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설비 도입 계획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관세청 서울세관은 지난 6월 코넥스 상장기업과 대표를 검거해 관세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세관 수사 결과 이들은 저가의 통신 부품을 고가로 반복 수출입하는 수법을 통해 수출실적을 조작해 증권시장에 부정 상장한 것으로 드러났다.코넥스는 코스닥 상장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13년 개설된 하위 증권시장이다.또한 이들은 협력업체를 통해 통신장비 수입가격을 세관에 고가로 신고하는 수법으로 11억원의 국가 보조금도 부당하게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최근 무역범죄는 탈세목적
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전국 공항세관장들과 함께 9월 3일, 대구세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항공 여행자를 통한 마약밀수를 전국 공항세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마약 차단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분기마다 한자리에 모이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공항세관의 마약 단속 활동 현황과 마약 적발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정보분석 역량 강화 방안’, ‘세관 간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등의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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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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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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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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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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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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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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