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며 성큼 다가온 가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게 어떨까. 바다와 전통시장, 문화유적지 등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가을 축제를 통해 추억과 가족사랑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낮 12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바지락 캐기, 바지락 담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공연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밴드 공연·콩쿠르대회 및 장기자
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
송도국제도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첨단산업은 바이오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생산기지가 형성되면서 ‘송도=바이오’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다.하지만 인천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또 하나의 첨단산업이 있다. 반도체, 그중에서도 완성된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패키징과 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다. 이를 보여주듯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이 열렸다. 올해 23회째인 행사에는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
11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김광훈 인천시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영종 크린넷 관련 주민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 자동집하시스템 정책연구회 활동으로 마련했다.토론회에는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자동집하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역사, 국내외 운영 흐름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최 의원은 영종 크린넷의 현황과 주민 관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창고 1층에는 가구류, 2층에는 염색약 등 화장품류가 다량으로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
서울시 지능형 CCTV 설치 비율이 자치구별로 13%에서 100%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김정애 의원은 21일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자치구별 지능형 CCTV 전환 격차를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요와 예산 효율성을 고려한 CCTV 확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된 '서울시 자치구 지능형 CCTV 설치현황'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25개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수량은 총 1
최신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중심으로 와이파이 7 규격이 일반화되면서 6GHz 대역을 활용한 초저지연·초고속 무선망 구축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유무선 네트워크 병목을 해소하는 전 포트 2.5Gbps 유선 인터페이스와 집 안 구석구석 음영지역을 없애주는 메시 증폭기의 연계 구성은 홈 네트워크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차세대 Wi-Fi 7을 지원하는 플래그십 트라이밴드 유무선 공유기 ‘ipTIME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강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이날 오전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사실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의 표명 배경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언급한 점을 설명한 뒤, 강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 감면 폭을 넓힌다. 2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22일부터 대면 주담대와 전세대출의 신규 취급분과 대환, 기한연장, 조건변경 대출에 금리 감면 폭을 확대 적용한다. 주담대는 5년·10년 주기형 특약 감면을 0.5%포인트 늘리고 그 외 상품은 0.2%p 확대한다. 전세자금대출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감면 폭은 모두 0.3%p다.이번 조치는 기존 감면 폭에서 추가 감면하는 조치이며, 종료 예정일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금리 인상기 가계대출 차주의 체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에이전틱 AI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5가지 핵심 조건 ‘S·C·A·L·E’을 제시했다.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개별 기술의 도입을 넘어 AI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높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애피어는 기업의 AI 활용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접어든 만큼, 논의의 초점이 실제 업무에서의 운영과 성과 확대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업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합동회의를 열고 음악분수 재설치와 재원 확보, 향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물빛나루 후보지 공모’와 사업을
금천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서울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금천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시설·전기·소방·안전·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과
서울 송파구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에 대비해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25.3명으로 유행 기준인 12.9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의 3.8배를 웃돌았다.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예방접종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면서, 송파구도 조정된 일정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AI가 계측 데이터와 강우 양상 등을 학습해 위험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고,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현장 상태를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한다.LH는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옹벽·사면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LH는 전국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해 80개소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설치했다. 고정밀 센서로 변위와 기울기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