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가스안전공사, 경영진부터 청렴 실천…조직문화 확산

가스안전공사가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윤리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박경국 사장과 남병근 상임감사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윤리 커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9월을 ‘청렴·윤리 문화의 달’로 운영하는 데 맞춰 마련됐다.

박 사장과 남 상임감사는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병근 신임 상임감사가 취임...
노후계획도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시범단지1이 정비계획 본안을 성남시에 제출했다. 대상은 분당 22구역에 속한 삼성한신아파트, 한양아파트, 서현파크프라자, 삼성한신근린상가다.시범단지1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9월 1일 성남시청에 본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31일 성남시로부터 받은 자문 의견을 검토했으며, 이후 자문·협력사들과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시범단지1 정비계획은 ‘통합’과 ‘공공기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범삼성한신·한양아파트와 서현파크프라자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스키장’ 조성을 위해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과 슬로프 내 헬멧 착용 의무화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설원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프리미엄 스키장’으로 자리매김했다.1차 특가 시즌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23일 20시까지 판매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교환기 보온재를 교체해 열손실과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효율 개선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신규 브랜드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를 선보이고 에너지효율향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난과 LH가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난 공급지역 가운데 분당·광교·화성지사
1시간전
경기·강원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공동건의한 데 이어 양 지역 도지사와 국회의원, 포천시장·철원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B/C 중심 평가의 한계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집중 제기했다.
1시간전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이 추석을 앞두고 전 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공삼일샵은 오는 30일까지 ‘...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증시 호황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주식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급증한 데다 코스피 상승에 따른 자기매매손익도 개선되면서 대형사와 중소형사 모두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1,914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분기 4조3,268억원보다 8,646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3,412억원 증가한 규모로 분기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이후 임용된 신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크크 청...
4시간전
『삼국사기』 「잡지」는 삼국시대 사람들의 일상과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제32권부터 제40권까지 총 9권으로 구성되어 제사, 음악, 의복, 지리, 관직 등을 차례로 다루고 있다. 제사로 알 수 있는 시조 인식제사는 삼국의 시조 인식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신라 제2대 남해 차차웅은 아버지이자 시조인 박혁거세를 모신 시조묘를 세우고 1년에 네 차례 제사를 지냈다. 제사장은 그리스처럼 여성인 친누이 아로가 맡았다.이 시조묘는 훗날 신궁으로 발전한다. 「잡지」는 지증왕 때 설치하였다고 한 반면 「신라본기
4시간전
대구교통공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 3일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직원 20여 명과 함께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피해지역 복
9시간전
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
11시간전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7일 만에 경북 포항에서 발견됐다.9일 해경과 관계당국은 이날 오전 8시 48분께 티엔에스캐처호 실종 선원 A씨가 포항 도구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앞서 286t급 티엔에스캐처호
11시간전
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제주콘텐츠진흥원, 인재 양성·고졸 취업 지원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추석대비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서귀포시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0일까지 ‘추석 명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에 따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부동산원 강남지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부동산원 강남지사는 3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어르신행복e음세터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강남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 총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강남지사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추석 대비 하도급 대금 임금 체불 점검
서귀포시는 10알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공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도내 럼피스킨병 첫 발생…추가 확산 방지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도내 한우 사육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럼피스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