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제33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경제계와 함께 공공기관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경남경총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성명을 냈다.성명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뜻을 담았다.그러면서 정부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언급한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 야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쌍책면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정원등 꽃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태양광 정원등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삭막한 생활공간에 계절감과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마산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활용방안이 즉각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회견에 참석한 마산상인연합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창원학습관 이전 추진위원회, 마산지역 주민들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과 관련한 공약을 내세운 분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도 없고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행 능력이 없거나 현실적 여건 조성이 안 된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주민들을 향한 희망고문을 멈춰달라”
경남도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경남 피지컬 AI 사업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및 관련 단체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를 축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업의 핵심인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공지능을 넘어 로봇·기계 등 실제
연수세무서는 지난 20일 ‘2026 인천 송도 국제마라톤’에 직원들이 참가해 시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마라톤 참가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정직하게 완주하는 마라톤 정신을 새겨 청렴한 세정 구현과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직사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참가한 직원들은 개청 60주년을 기념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등에 부착하고 달리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국세청 이미지
조정식 국회의장이 중국 딩중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딩중리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해 “양국 국민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고 양국이 모두 수용가능한 범위에서 문화 교류의 폭도 넓어져 국민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불법 전용농지의 양성화와 농지제도 전면 손질에 나선다.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단하되 고령·휴경과 위탁영농 등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한 위반은 정상화하는 투트랙 대책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