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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구미시가족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세상에 하나뿐인 김밥 만들기’를 2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구미시가족센터의 대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가정 내 돌봄과 양육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위원회는 4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추진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주요 단체와 소머리국밥 대표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축제 개최 장소와 개최일, 분야별 추진단 구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본 방향과 원활한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추진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9월 2일 열린 본선 발표에
용인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지난 4일 기흥구 보라동 일원을 찾아 보행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민희 의원은 보라동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도로과 관계자와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인도 곳곳의 균열과 패임, 노면 훼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살피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희 의원은 “보행로의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도 직
지난해 말 시흥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까지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깨끗한 도시의 위상을 확립했다. 특히 시흥시는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는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뤄지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특급’,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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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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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소통체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약 143만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가동해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태풍과 폭염, 호우 등
금융권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취약부문에 대한 자금공급과 국민의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I.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자금공급 확대우선, 정책금융기관은 추석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총 23조 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한다.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 및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3조7천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0.4%p의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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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2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다.목화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있어 한강 영구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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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3일 A씨를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인천 강화군 내가면 어머니 B씨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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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와 도서 등 기부물품 400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함께 모아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의류와 가전, 완구, 도서 등을 하나둘씩 모아 기부에 동참하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
정부가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사와 유공자를 발표한 가운데, 게임업계가 청년 고용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고용노동
비보존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미국 허가를 위한 식품의약국 공식 미팅 추진에 나선다.비보존제약 관계사인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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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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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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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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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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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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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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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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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축구 감독 입국에 축구 팬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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