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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서귀포시는 노후자동차 조기폐차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이며, 총 922대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제주도 등록 및 소유할 경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경우 ▲정상 운행 가능할 경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에 해당해야 한다...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서부와 남부의 눈 가뭄이 거의 모든 캐나다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콘코디아대학교 연구진이 적설 층에 저장된 가용 수분량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적설 수분 가용성이라고 불리는 이 종합적인 기술은 위성 데이터와 기후 재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캐나다와 알래스카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적설 깊이, 적설 밀도, 적설량을 계산한다.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 ‘제주 야뜨루뜨’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이용객들은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레저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요트 체험과 연계한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요트 등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제주형 해양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0. 효심이 피운 하늘의 선물 애기천마학명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과 관람객을 위한 해녀문화 체험 교육 ‘해녀의 작업복, 고무옷 이야기’ 프로그램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들의 필수 작업복인 고무옷을 소개하고, 은퇴 해녀에게 직접 듣는 해녀 도구 이야기, 고무옷의 촉감·냄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고무옷 원단 자투리를 활용해 마우스패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교육은 6일, 13일,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녀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박물관 인근 마을의 은퇴 해녀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생생
제주시가 한림읍 대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법에 명시된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심각한 행정 불신을 초래하는 사안이다.총사업비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법이 명확히 규정한 중앙투자심사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행정의 무능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은 6일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림읍 대림공원 중앙투자심사 ‘패싱’
광주본부세관은 11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천했다.이날 광주본부세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강 세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광주본부세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한편, 광주본부세관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8일까지 ‘2026년 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봄학기 교육 과정은 건강·예술·인문학·자격증 과정 등 현대인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3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자세교정 필라테스 △요가명상 △수
넥슨이 작년 연간 매출 4조507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조5072억 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1조17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엔화 기준 연간 매출은 4751억 엔이며 영업이익은 1240억 엔이며 원화 환산에는 연간 평균 환율 100엔당 948.7원을 적용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1606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67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평균 환
LG아트센터가 5월 무대에 오르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다.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지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바냐 삼촌’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바냐 삼촌’은 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에 헌신해 온 바냐와 그의 조카 소냐를 중심으로, 반복되던 일상이 균열을
■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정체 규명 가능할까?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들은 주기적으로 등장하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인정된 사례는 없다. 비트코인의 구조상 창시자 신원 증명은 문서나 증언이 아닌, 초기 비트코인 주소의 개인 키를 실제로 통제하고 있는지로만 확인할 수 있다.가장 표준적인 방법은 해당 개인 키로 공개 메시지를 서명해 누구나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 확실한 방식으로는 사토시 시절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이동시키는 온체인 거래가 거론되지만, 아직 이를 실행한 인물은 없다.과거 크레이그 라이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경기도에서 완성하겠습니다.”12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의 포부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가 성공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
코스피가 12일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 5,500선을 넘어섰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 오른 5,522.27에 장을 마치며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정면 비판했다.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역할 부재와 '졸속 처리' 가능성을 동시에 문제 삼은 것이다. 이 시장은 12일 긴급 브리핑에서 “민주당 대전·충청 국회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일”이라며 “대전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닷새간 연휴에도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한다.우선 응급 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해당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1시간전
한전산업개발이 경영지원본부장에 황대현 前 자유총연맹 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신임 황대현 본부장은 조직 관리 및 기획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고 앞으로 한전산업개발의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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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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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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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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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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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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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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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내수농협 본점,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이 12일 내수농협 본점에서 조합원 1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쇼사기 예방 교육 및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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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은퇴 세대를 위한 통합 생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번 법안에는 ▲은퇴자 도시 지정 및 조성 근거 마련 ▲고령친화 주거·의료·돌봄·여가·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및 민간 투자 유치 체계 마련 ▲관련 특구 및 시범사업 추진 근거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은퇴 세대를 위한 주거와 복지, 산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 구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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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가경터미널시장과 사창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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