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자유총연맹위원회는 지난 20일 교현천 일원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15명이 동참해 하천 주변에 무단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했다.회원들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교현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하천 보전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재근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에 힘을 모을 수 있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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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25일 구청 주차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유총연맹 조직 간부와 회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6·25전쟁 당시 어려운 생활상을 상징하는 보리주먹밥과 보리떡을 시식하며 전쟁의 아픔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 교현2동위원회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현재 교현2동에는 6·25 참전유공자 5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월의 흐름속에 대부분 참전용사의 배우자와 유가족이 생활하고 있다.이에 위원회는 고령의 보훈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이날 자유총연맹 회원들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는 25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군민들과 함께하는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쟁 당시 먹었던 찐 감자와 쑥개떡, 주먹밥 등 200인분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함께 운영하며 당시의 어려웠던 시대상을 되돌아보고 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평화통일 소망 나무’를 설치해 군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바람을 직접 적어 걸어보
충북 단양군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0일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는 23일 6.25 전쟁 발발 제76주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및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음식을 직접 맛보는 시식 체험과 함께 6.25 전쟁 사진 및 무기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전쟁 음식 체험’ 코너에서는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여성회가 당시 피난민들의 주식이었던 보리개떡, 밀개떡, 쑥버무리 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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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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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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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부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JDC는 26일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감사품질자문위원회는 법무, 노무, 행정, 세무·회계, 청렴, IT, 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JDC 자체감사 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은 고경남 변호사, 추승우 노무사, 강석반 세무사, 안우진 전 제주시 부시장,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대표, 김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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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공정조달행위 강력대응 18개사·8.6억원 부당이득금 환수
조달청은 입찰담합, 직접생산 기준 위반, 규격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8개사 중 2개사는 고발요청, 18개사는 8.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하기로 한 2개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입찰건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들러리, 투찰금액 등을 사전에 합의하고 이를 실행해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로 행위의 중대성과 담합에 따른 계약의 규모 등을 고려해 고발요청을 결정했다.부당이득금 환수 결정된 18개사는 조명용제어장치, 탐조등 등 17개 품명에서 직접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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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르포] 40~50대 CEO 수요층 노린다…‘더 클라브 60 워크 앤 스테이 여의도’
40~50대 CEO 맞춤형 오피스텔이 여의도에 들어선다. 오피스와 하우스의 경계를 허문 신개념 오피스텔을 지향하는 ‘더 클라브 60 워크 앤 스테이 여의도’가 주인공이다. 7월 3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더 클라브 60 워크 앤 스테이 여의도’는 국회의사당역 역세권 입지에 자산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13층, 총 60실 규모로 조성되며, 건축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실거주 및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및 신탁 업무 맡았고, 시공사는 대상건설, 위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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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공급망 해법 모색…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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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해외자원개발 민관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핵심광물 확보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해광업공단은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자원안보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 변화와 공급망 대응 전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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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보험개발원장 금감원·금융위 출신 대거 출사표
8개월째 공석인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출신이 다수 이름을 올리며 관료 출신 중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최근 금융권에서 민간 출신 기관장 선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보험개발원장 인선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보험개발원장은 보험업법이 규정한 보험 관계 단체로 보험업법 제179조에 따라 보험회사와 유사하게 금융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다. 그간 금융당국 출신이 사실상 독점해 왔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전날 오후 6시 차기 원장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해 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