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뚜기는 용수 재이용 등을 통해 물 사용량을 저감하고, 폐수 오염 정도를 낮추는 프로세스를 통해 수질 오염 개선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직원 참여를 통해 하천 주변 정화활동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용수 재이용으로 물 사용량 저감, 폐수처리 공정개선으로 수질향상㈜오뚜기는 대풍, 포승 등 국내에 4개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념소스, 유지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식품업계 특성상 물 사용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